2013년 7월 25일 목요일

정의의 심판...(나치 전범 심판의 교훈) ***진리의시온 하나님의교회



나치 전범 심판의 교훈 *** 진리의시온 하나님의교회





2013년 7월 몹시도 더운 여름날....


뉴스를 통해 잊혀지고 있던 역사를 청산하기 위한 일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 되었습니다.


독일에서 '홀로코스트' 유대인 대학살에 참여한 나치 전범을 찾기 위한 캠페인이 시작됐다는

내용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 죗값을 치르지 않고 노년을 보내고 있는 나치 전범들은 불안에 떨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라며 아나운서의 멘트는 이어졌습니다.



한 버스 정류장에 붙은 포스터의 내용...


≪" 늦었지만 너무 늦지 않았다." ≫

나치 전범들이 자유롭게 살고 있다면서 이들을 신고하는 시민에게 내건 2만5천유로,

우리돈으로 3천700만원의 현상금을 걸었다는 내용.


" 늦었지만 너무 늦지 않았다."

" 늦었지만 너무 늦지 않았다."

" 늦었지만 너무 늦지 않았다."



"독일 시민에게 도움을 호소합니다. 이런 사람들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울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평화와 안정 속에서 살 자격이 없습니다." 라며

에프라임 주로프, 비젠탈센터 예루살렘 사무소장은 호소했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70여년전,

2차 세계대전의 종전으로 유대인 수용소의 문이 열리게 되었을 때,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수용소 안에는 미처 매장하지 못한 유대인들의 시체가

산더미 처럼 쌓여 있었던 것입니다.

히틀러는 인종청소라는 명목 아래 무려 600백만 명

에 이르는 유대인들을 몰살시켰습니다.



현재 독일은 나치 전범에 대한 캠페인을 통해

누구든지 죄가 드러나면 찾아서 그에 따른 재판

형벌을 받게하는 심판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1600년간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하고도 올바른 심판을 받지 않고 자신들을 합리화

하는데 있는 "로마 카톨릭, 천주교회 " 

중세 종교암흑세기 동안 5,0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죽이고, 이어 600만 명의 유대인을

살인한 사건은 모두 교황에 의해 자행된 것이였습니다.



그런 자들을 '거룩한 아버지' 혹은 '그리스도의 대리자' 혹은 '평화의 사도'라며 칭송하는

것은 살인자들에게 평화와 안정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늦었지만 너무 늦지 않았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살인죄에 대한 응당한 죗값을 받아야 하며,

평화와 안정속에서 살 자격이 없습니다.


지나간 과오를 심판하는 것은 반드시 그들의 행위에

따른 비판적인 청산작업이 필요합니다.


로마 카톨릭을 심판하지 않는 것은 그들의 죄를 묵인

하는 행위입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정의의 심판대앞에 세우는 그날까지....

우리도 호소를 해야겠습니다. ~ ~ <↖*▽*↗>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마귀의 정체를 알리고, 그 진실을 규명

하는데 앞장서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구원의 장소이며, 하나님의 영생의 축복

이 약속된 교회입니다. 그래서 전세계 각 국에서 참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기위해서

하나님의 교회 (안증회)로 몰려 오고 있습니다.

가까운 동네를 찾아보세요~ ~  진리의 시온,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댓글 2개:

  1. 성령시대에 태어났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만났고 영접할 수있도록 영안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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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은 홀로코스트는 "예수님의 피를 그들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찌어다"한 그 말씀대로 이뤄졌습니다.
    사람으로 임하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과 영접지 않을 때의 축복과 저주는 너무나 큰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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