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8일 목요일

♣♣ 생각 할 문제~~ 가인과 아벨의 제사 //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진정한 구원이 있는 교회입니다. ♤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생각할 문제~~ 가인과 아벨의 제사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가인과 아벨의 제사 중에서 가인의 제사는 열납치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 만을 열납하신 역사를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이러한 역사는 오늘날 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지만, 받는

기도가 있고, 받지 않는 기도가 있음을 교훈하신다.


창 4/1~5

"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 아벨은 양 치는 자이

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

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


하나님께서는 왜~!!!! 아벨의 제사 만을 열납하셨을까??



히 9/22

"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켤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피흘림의 제사가 아니면 죄사함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피 흘림의 제사'를 명하셨다.

그러나 가인은 '자신의 생각' 으로 농산물의 첫 것으로, 아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첫 양의새끼를 잡아 제사를 드렸던 것이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를 열납하신 것이다.


히 11/4

"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

를 얻었으니 … "

결국 받으시는 제사와 받지 않는 제사가 있음을 말씀하고 있다.


레 1/1~3, 13

" 여호와께서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

로 예물을 드릴찌니라 …, 그 내장과 정갱이를 물로 씻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전부를 가져

다가 단 위에 불사라 번제를 삼을찌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


사 66/3

"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꺽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 "


민 28/1~2

" 여호와께서 … 명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나의 예물, 나의 식물 되는 화제, 나의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드릴찌니라 "


⇒ 하나님이 정하신 날이 아닌 것은 가증하다고 말씀하심.



사 1/10~12, 13~14

"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

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

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 "


하나님의 정한 절기가 아닌 자기 나름의 절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하나님께서

     열납치 않으심.


이 시대도 마찬가지로...

막 7/6~7

"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 하는도다 "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면 모든 제사를 열납하셨어야 함.

가인은 '자신의 생각대로' 제사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열납치 않으셨지만, 아벨은 '하나님

의 말씀대로'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께서 열납하셨다.


그러므로 사람의 임의대로 만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께서 열납치 않음.

그래서 "사람의계명"은 "헛된 경배"라 말씀하심.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계명"을 따른 예배는 하나님께서 열납하심.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교회가 하나님의 구원이 있는 교회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뿐 입니다.

댓글 3개:

  1.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를 드려야 기뻐하시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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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믿음이 어릴 적의 생각에는 '가인과 아벨' 하면, 공평치 않으신 하나님을 떠올리곤 했습니다.
    그 말씀에 숨겨진 의미를 깨닫지 못했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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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의 방법대로가 아닌 내 방식대로의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는 사실...
    하나님의 방법대로의 제사는 안식일,유월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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