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9일 금요일

§§하나님을 대적하는 로마카톨릭,트위터로 죄 사해준다?¿¿?①//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절대적을 지켜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로 성경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교회입니다.~ ♡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모든 인류인생을 구원의 길로 인도

하십니다. 오직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을 대적하는 로마카톨릭,트위터로 죄사해준다¿?①







로마카톨릭의 수장,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리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전대사를 줄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로마가톨릭은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각) 발표한 칙령을 통해 세계

청년대회의 가톨릭교회 공적 의식에 직접 참여하는 신자는 물론 TV와 라디오·

스마트폰 등으로 행사를 시청·청취하거나 교황의 트위터(@pontifex)를 팔로우하는

신자들의 죄를 사해주겠다고 밝혔다.


전대사(全大赦·plenary indulgence)는 로마가톨릭교회에서 '죄 사함'을 의미하는 것인

죄 뿐 아니라 치러야 할 죄의 대가까지도 모두 용서해주는 것을 말한다.

가톨릭대사전에 따르면 전대사는 '죄에 대한 유한한 벌을 모두 취소할 수 있는 사면'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세계청년대회 기간 중에 열리는 공식 전례에 직접 참여하는 신자는

물론, TV나 라디오, 또는 사회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통해 참여하는 신자들에게도 `전대사`

를 줄 것이라고 교황청 내사원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교황청의 말을 인용해 "전대사는 고해성사와 영성체, 교황의 뜻에 따른 기도 등

정해진 조건을 이행하고,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거룩한 예식이나 신심 행사들에

경건하게 참여하는 신자들에게 하루에 한 번 수여된다"고 전하며, "합당한 장애로 직접

참석하지 못한 신자들도 정해진 조건을 이행한 뒤 지정된 날들에 거행되는 거룩한 예식

이나 신심 행사에 TV나 라디오, 또는 새로운 사회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통해 참여하면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세계청년대회는 16~34세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1984년 로마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창설했다. 이 대회의 주요 순서 중 하나는 '십자가 길'로 요한 바오로 2세가 세계의 젊은이

들에게 신앙의 상징으로 대형 나무 십자가(높이 3.8m 너비 1.75m 무게 31kg)를 위임한데서

유래했다. 



                                                                                                     출 처 :  뉴스한국 中 발췌


로마카톨릭 교회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종교단체임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죄사함의 권세는 누구에게 있는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마 9/1~6


"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 "



막 2/1~10


"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겠느냐 …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 "


★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모든 인류 인생들에게 죄사함을 주셨을까??

 

마 26/17~28

"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언약의 피니라 "







죽을 수 밖에 없는 모든 인류인생의 죄는 오직 유월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눅 22/7~20새언약 유월절)


히 9/28

"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

나시리라"


두번째 이 땅에 오시는 하나님께서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

을 허락해 주실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이러한 예언따라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이 안상홍님 이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증거하며,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카톨릭 프란치스코 교황은 TV나 라디오, 또는 사회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통해 참여하는 신자들에게도 `전대사`를 줄 것이라고 교황청 내사원이 밝혔다.


참으로 '참람하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결국 로마카톨릭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종교 단체임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성경 어디에도 각종 매체를 통해 '죄사함'을 주시겠다는 말씀은 없다.

사람들이 만드는 거짓에 불과하다.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댓글 1개:

  1. '교황'의 권위는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 위에 있으니, 얼마든지 죄사함을 줄 수 있지요!!

    하나님보다 높으신 분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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