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 하나님의교회& 정통성...¶¶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마가복음 1:1~10)

기독교의 시작점은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고부터다. 당시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믿었다. 유대교는 그들 고유의 신앙으로 뿌리가 깊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며 구원자라고 믿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기독교는 신흥종교였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이단으로 치부하며 배척했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다. 유대인들의 섣부른 판단으로는 예수님만 없으면 그리스도교는 자연히 몰락할 것이라고 믿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사형을 하루 앞둔 날 마가의 다락방으로 열두 제자를 부르셨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새 언약의 법을 세워주셨다. 이날이 바로 우리들이 최후의 만찬으로 알고 있는 ‘유월절’이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 19~20)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는 로마와 유대인들의 결탁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으셨다. 유대인들은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됐다. 수장의 죽음으로 무리들은 당연히 흩어질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 예수님의 죽음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열정으로 불타게 했고 결국 120명의 사도들은 유럽과 아시아 각지로 흩어졌다.

본격적인 초대교회의 역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실질적인 교회가 세워진 것은 아니었다. 초대교회가 건물이라는 형태를 갖춘 것은 AD 100년이 넘어서다. 그전에는 House-church(가정예배) 형태로 명맥을 유지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로마의 박해 때문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수중에 있었다. 로마는 태양신을 섬기던 다신교 국가로, 최고의 권위가 황제였다. 로마 시민은 누구든 국가의 모든 일에 복종해야 했다. 물론 기독교인들 역시 국가에 충성했지만 한 가지, 신앙을 지키는 데 있어서는 로마 황제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그러니 당연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눈엣가시였다.

더욱이 로마 제국은 국가 통합의 목적으로 여러 신들과 함께 황제에게도 예배하는 종교가 성행했는데,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은 국가에 충성하지 못한 자들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했다. 결국 로마의 황제들은 기독교 탄압정책을 펼쳐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박해했다. 초대교회는 대체로 House-church를 유지하며 그들의 믿음을 지켰다. 그렇다고 교회 이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에 있는 교회로 편지를 보내며 교회 명칭을 언급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고린도전서 1:2)

로마의 탄압을 피해 가정으로 전전하며 예배를 드렸던 초대 기독교, 그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즉, 기독교의 역사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의 역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는 로마의 눈을 피해 믿음을 지켰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에 대한 로마의 탄압은 갈수록 거세졌다.

폭군으로 유명한 네로 황제(재위 기간 54~68년)는 무고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학살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해가 지면 등불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디오클레티아누스(재위 기간 284~305년) 황제 때에는 칙령을 반포해 기독교인들의 예배소를 헐고, 성경을 불태우며 기독교인들을 옥에 가두었다. 이 시기 기독교인들은 채찍질을 당한 뒤 피에 굶주린 맹수의 밥으로 던져지거나 화형을 당하고, 사지가 찢기는 등 끔찍하고 야만적으로 죽임을 당했다. 시신은 방치되었다가 불에 태워지거나 강에 던져졌다. 이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로마 제국은 정부의 위력으로 기독교를 박멸하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박해를 피해 카타콤(지하무덤)에까지 숨어 들어가 예배를 드리며 믿음을 지켰다.



이후, 아이러니하게도 로마가 내놓은 종교정책은 ‘종교의 자유’였다. 로마는 종교적 관용책을 펼치며 타 종교에 대해 묵인했다. 하지만 이런 정책은 단지 로마의 정치성향일 뿐이었다. 통치 차원에서 로마는 타 종교에 대한 관용을 베풀었으나 언제든지 필요하면 특정 신앙을 박해하거나 탄압할 수 있었다. 그 대상이 바로 기독교였다.

갈수록 거세지는 탄압 가운데서도 기독교는 로마제국 전체로 전파됐다. 처음에는 평민이나 노예 중심으로 퍼져나갔으나 점차 상류층에서도 하나 둘 기독교를 믿는 무리가 생겨났다. 상류층의 입교는 기독교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이 무렵부터 신도들이 모이는 곳에는 교회가 세워졌다. 3세기 말 무렵에는 전체 로마 인구 중 10%가 기독교인이었다. 놀라운 발전이었다. 박해를 견딘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더없는 평화가 찾아온 것이다.


이와 함께 기독교를 심하게 박해하던 갈레리우스는 311년 임종 직전 기독교를 인정하는 칙령에 서명했다. 기독교의 승리였다. 이보다 더 큰 기쁨은 다음 해에 찾아왔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밀라노에서 내린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했다. "모든 기독교도는 신앙의 자유가 있다." 이 짧은 문장은 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비로소 기독교는 347년 테오도시우스 1세에 이르러 국교로 인정받았다. 탄압의 세월을 보내고 찾아온 눈물 겨운 결실이라 볼 수 있지만 사실 이 역사는 기독교의 타락을 가져왔다. 다시 말해 기독교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교리가 이교도화돼버린 것이다.

이 무렵 하나님의교회 즉 기독교는 서서히 파벌이 생겼다. 성경대로 행해야 한다는 동아시아 교회와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묵인해도 된다는 로마교회였다. 결국 로마교회는 인본주의라는 독단적인 길을 가게 됐다. 반면 동아시아 교회들은 성경을 위주로 하는 신본주의 사상을 고수했다. 두 지역 교회의 교리 논쟁은 AD 155년 유월절 논쟁으로 촉발됐다. 로마교회 지도자인 아니케터스와 동아시아에 있던 서머나교회 감독인 폴리카르푸스(폴리갑)가 서로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각자 유월절을 지키기로 했다.

당시 로마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행하던 성찬식을 부활절에 같이 실행했다. 이런 로마교회의 새로운 관습은 성경대로 행하던 다른 지역 교회들과 충돌을 일으켰다. 이후 197년 로마교회 감독이었던 빅터가 ‘도미닉의 규칙’이라는 법을 만들어 모든 기독교에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하도록 강요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들은 빅터의 결정에 따랐지만 동아시아 교회들은 모두 거부했다. 동아시아 교회 중 에베소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는 빅터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에서 사도 빌립, 사도 요한을 비롯한 여러 순교자들이 1월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으며 8대 감독인 자신도 전임 감독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킨다고 강조했다.

결국 유월절은 AD 325년에 폐지됐다. 두 교리 간의 역법(曆法) 차이로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이 또한 교리의 이교도화가 가져온 산물이었다. 이 기간에 급격하게 로마교회의 교리는 변질됐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으로 성경의 안식일을 버렸고, AD 354년 크리스마스를 유입시켰으며, AD 586년 십자가상을 도입했다.

교리의 변화와 함께 논쟁이 거세질 즈음 군사적 약화와 내부적 혼란을 겪고 있던 서로마 제국으로 게르만계의 여러 부족이 대규모로 이동했다. 4세기 말 훈족의 서진(西進)에 자극을 받은 게르만민족은 서로마제국의 멸망을 전후하여 제국 각지에 정착하면서 여러 부족왕국을 건설했다. 이 시기 비록 서로마제국은 멸망했으나 로마교회는 건재했다.

콘스탄티누스가 비잔틴으로 수도를 옮긴 뒤 서로마가 멸망하기까지인 약 100년 동안 로마교회는 나름대로 살 방법을 모색했다. 게르만민족의 대이동 후 여러 미개한 부족들은 왕국의 번영을 위해 로마교회와 손을 잡았다. 그중 재빨리 로마교회로 개종한 프랑크왕국은 처음부터 로마교회를 옹호하므로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로마교회에 정면으로 반대하던 나라 중 세 나라(헤룰리, 반달, 동고트)는 로마감독의 농간에 차례차례 멸망당하고 말았다.

성경적 진리를 버리고 이교도의 길을 걷고 있던 로마교회는 다른 게르만민족들을 포교할 목적으로 우상을 세우고, 교회를 웅장하게 꾸미기 시작하며, 타 민족의 풍습을 더욱 과감히 받아들였다.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처럼 등장하는 교회지붕, 스테인드글라스, 촛불, 성상숭배 등을 들 수 있다.

로마교회의 위상은 이때부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급기야 506년에는 동로마 황제까지 정책적으로 로마교회를 지지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로마교회의 감독을 교회의 우두머리라는 칙령을 반포하는 한편 591년 ‘교황’이라는 칭호를 주었다. 천주교황의 탄생이었다. 기독교의 세속화는 결국 종교적 괴물을 만들었다. 그리고 시대는 로마카톨릭이 지배하는 종교 암흑시대로 치달았다.

AD 538년 교황은 적대 세력이었던 아리우스파의 동고트를 정복함으로써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게 됐다. 그 종착점은 1798년 프랑스 혁명군이 교황 피우스 6세를 발렌스 성으로 유배시킨 때까지다. 이제 참다운 기독교인 하나님의교회는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초대교회 사도들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도 사라진 후 교회는 교황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로마카톨릭의 부패는 갈수록 심각해졌다. 교황직의 매매와 세속적 권력, 축첩, 간음, 사치, 정적 살해 등의 비리는 특정한 때, 특정 교황에게만 해당된 것이 아니었다. 교황과 성직자들의 음란한 생활은 속담과 풍자로 민중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다. 급기야 교황 레오 3세 때는 죄에 대한 벌을 사면해준다는 조건으로 금전이나 재물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른바 ‘면죄부’가 그것이다. 800년경에 판매가 시작된 면죄부는 15세기에 발행량이 급격히 늘었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이처럼 천주교가 부패의 일로를 걷고 있을 무렵, 독일의 광산 노동자에게 한 아들이 태어났다. 신학 교수를 거쳐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프로테스탄트의 사상을 만든 사람, 바로 마르틴 루터다.

루터는 어느 날 수도사인 존 티첼의 설교를 듣게 되었다. “동전이 그릇에 떨어져 땡그랑 소리를 내는 순간 영혼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루터는 티첼의 면죄부 판매에 분개했다.

로마교회의 타락을 보며 실망했던 그는 당시 대주교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믿는 자의 전 생애가 회개 과정이 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라며 반박문을 보내고 교회의 문에 95개조에 달하는 긴 서한을 내걸었다. 비로소 종교개혁의 시작이었다.

그 후 프랑스의 칼뱅, 스위스의 츠빙글리 등 다양한 종교 개혁가들이 등장했다. 천주교에 뿌리를 두고 있던 이들은 종교개혁과 아울러 천주교에 대항하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개신교다. 천주교에서 분리되어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교리적 측면에서 별반 다른 것이 없었다.

대중들은 천주교나 개신교나 하나님을 믿는 곳이라는 인식의 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는 천주교나 개신교가 아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하신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사도들도 다녔으며 그의 제자들도 죽음을 불사하고 지켰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정통성을 고수하며 초대교회 사도들의 믿음을 지키는 그 하나님의교회가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복권됐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

인류가 바라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2000년 전 사라졌던 하나님의교회가 수복된 것이다. 2000년의 세월 속에 수많은 종교가 생겨나고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도 생겨나며 사라지고 있다. 종교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를 만나고 싶다면 처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 십자가 운명 이후 AD 325년 폐지되므로 종교인의 마음에서 사라졌던 유월절. 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정통기독교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 새언약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늘 밝은 미소와 정겨운 이웃간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그 비밀이...

그 정답은 어머니의 인자하신 미소 속의 담기신 가르침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에 예언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어머니께서 새 언약 진리로 영생을 허락해 주십니다.





가장 아름다운 나눔



실내 온도 6도.

노벨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퀴리 부인의 실험 노트에 적혔던 글입니다.

난방도 안되는 추운 창고에서 밤낮없이 실험에만 열중했던 그녀는, 우라늄 

폐광석을 분리 ·정제하는 수천 번의 실험 끝에 라듐(Ra)을 추출해, 인류에게

방사선 치료의 시대를 선사했습니다.

퀴리 부인은 자신은 물론이고 자손 대대로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기회인

특허권 신청을 포기했습니다. 전 재산을 연구비로 쏟아붓고, 방사능에 노출

되어 병까지 얻었으면서도 필요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용하여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온갖 희생을 당하시며 

새 언약 진리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고 계십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본을 따라 영혼 구원에 힘쓰는 새 언약의 일꾼들을

빛나게 하는 것도 대가 없이 나누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온 세계에 구원의 축복을 전하는 아름다운 나눔들이 세상의 온도를 높여 갑니다.

                                                                                 ♠  엘로히스트 중에서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어머니의 사랑인 새 언약 진리를 전하는 빛의 전령사들입니다. 아무런 댓가없이....
거저드립니다. 받아가세요~~~♥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우리 어머니'글과 사진展♥♥


요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展을 서울과 6대 광역시에서 잇따라 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호응이 엄청 열띠어서 앙코르전으로 이어지고 있단다.
실로 대단한 하나님의교회가 아닐수 없다.



                                                       
부르면 부를수록 그리워지는 이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눈시울 붉어지고, 그늘졌던 마음에 따스한 한 줄기 볕이 스며드는 이름. '어머니'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의 대명사인 우리 어머니를 추억하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어머니의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한다. 평소 무심하게 잊고 지냈던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가 열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시회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 부산수영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

전시는 '엄마','그녀','다시,엄마','그래도 괜찮다,''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 5개의 테마관으로 꾸려졌다. '어머니'를 주제로 일반 독자들에게 직접 받은 시와 수필,칼럼과 사진이 전시돼 있어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소품 100여 점 등도 주제별로 전시돼 있다. 시인 도종환, 김용택, 박효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도 일부 포함돼 있어 전시회를 통해 어머니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수 있다.

다양한 부대 행사에서는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했다. '사랑의 우편함' 코너에서는 어머니께 평소 하지 못했던 말을 엽서에 담아 보낼 수 있게 했다. 포토존에서는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사진을 직접 인화해 준다. 또 '영상문학관'에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4편을 상영한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15000054
                                                             

                                                          출 처 : 부산일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만나고나서야 진정한 영혼의 안식을 찾았습니다.
'어머니'라는 단어만 들어도 뭉클한 것은 우리 영혼이 어머니하나님을
 본능적으로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단적인 증거임을 알 수있습니다.
어머니 없이는 나의 생명도, 나의 존재도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지금 만나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모든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인류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의 날개 아래 생명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후 6/1~2

"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지금 현재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6개 광역시까지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展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지역에도 

꼭!! 

꼭!! 

개최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하며 

열망하며 

갈망합니다~ ♥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 늦은 비 성령을 흠뻑~~~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늦은 비 성령을 간구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나팔절 대성회를 시작으로 대속죄일 기도주간이 시작되었어여.



해묵었던 죄악들까지 세세히 기억하여 하나님께 자복하여 회개하는 시간이죠.
대속죄일 기도주간은 그 동안 배려하지 못하고 양보하지 못하고,
알게 모르게 지었던 모든 죄들을 회개하여서 늦은 비 성령 축복을 받는 은혜로눈 절기예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이번 대속죄일 기도주간을 통해서 회개와 더불어 초막절에는 늦은 비 성령을 간구해요.

늦은 비 성령 축복을 받으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온전히 깨달을 수 있답니다.
식구들의 간절한 기도가 모두 이뤄지기 바래요~~






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 성전건축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함께 하시는 교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3차 7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진리의 터위에 세워진 진리 교회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를 믿는 교회입니다.


성전건축은 매우 중요한 특징이 있다. 사람이 임의대로 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지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출애굽기 25:8~9)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청색 자색 홍색실로 성소에서 섬기기 위한 정교한 옷을 만들고 또 아론을 위한 거룩한 옷을 만들었더라 ··· 그들이 성막을 모세에게로 가져왔으니 곧 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갈고리들과 그 널판들과 그 띠들과 그 기둥들과 그 받침들과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모든 역사를 필하매 모세가 그 필한 모든 것을 본즉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그들에게 축복하였더라 (출애굽기 39:1~43)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지어진 성전에 하나님께서 임하셨으며 축복을 주셨다. 이러한 구약의 역사는 신약의 모형과 그림자다.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8:5)

그렇다면 신약의 성전건축은 무엇을 의미할까? 신약 시대에는 성도들을 성전 재료로 비유하셨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그러므로 구약 성전 건축은 신약시대 성전재료인 성도들을 모으는 전도를 의미한다. 신약의 성전 건축도 당연히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성전을 건축하는 것인가?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20~22)

예수님과 사도들의 터 위에 성전을 세우라 하셨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진리의 터 위에 건축해야 하나님의 뜻대로 세워진 성전이다. 그렇다면 어떤 교회가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과 사도들의 터 위에 성전을 건축하고 있는가?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셨다. 사도들도 유월절을 지켰다(고린도전서 11:23).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본을 보이셨다.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다(사도행전 17:2).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성전을 건축하는 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안식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등 새 언약을 전하고,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전하는 교회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요일을 지키라고 명하신 적이 없다.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지키라고 말씀하신 적도 없다. 이는 모두 사람들이 지어낸 것에 불과하다. 사람이 임의로 지은 것은 성전이 아니다. 결국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사도행전 5:38~39)

모든 교회가 전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성전을 건축하는 곳은 예수님과 사도들의 진리의 터 위에 세워진 교회뿐이다. 그곳에 하나님께서 거하시며 축복을 주신다.

                                                                            -- 패스티브닷컴 중에서...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3차 7개 절기인 유월절을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로 지키며,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지키라 명하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성경을 거스르는 행위이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임이 분명합니다.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 ;; 새노래♪♬로 힐링하다.



새노래를 아시나요??
성경은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백성들만이 부르는 노래가 새노래라고 기록합니다.
새노래를 통해 힐링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어딜까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어떻게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에서는 새노래로 힐링할 수 있을까요??



시 40/3

"새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 96/1~3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찌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찌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포할찌어다"


시 98/1

"새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많은 열방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새노래를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의지해서 나오게 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직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새노래만이 하나님께 찬양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00년전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계시를 보고 기록하기를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을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마지막 시대 새이름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을 찬양하는 소리가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새노래를 통해 전 세계, 전역에 널리 퍼져나가서
만민들이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영광돌릴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에서 새노래를 들어보세요. ~ ★
당신의 영혼이 힐링됨을 느낄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새노래 ;; http://newsong.watv.org/


2013년 10월 8일 화요일

♥⌒⌒♥ 상속자들...하늘나라 왕관을 쓰는 자들???? // 하나님의 교회




요즘 모 방송에서 "상속자들"이라는 타이틀을 건 드라마가 화제다.
상위 1%에 속한 사람들과 나오는 집들을 보면 확실히 스케일이 다르다.
우리나라 상위 1% 사람들.. 그 속에서 모든 유업을 이어 받기위해 그 만큼의 무게를
 견뎌야 만이 그 유업을 이을 수 있는 상속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늘나라에도 왕관을 쓰는 자들이 한정되어 있다. 
하늘나라 왕관을 쓰는 상속자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다. ~^^


롬 8/16~18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증거 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는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이 세상의 무엇으로도 하늘나라와 비교될 수 없는 유업.. 
그 상속자들에게 부여되는 모든 명예와 영광의 왕관을 쓸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그 이유는 한 가지~!!!!  어.머.니.하.나.님.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는 교회다.
그 이유 또한 영의 부모님이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보자...




이처럼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상속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유자이신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어야 한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들은 어떠한가>????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다.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그 가르침대로 따르고 있다.

그럼..

하늘나라 유업을 이어받을 상속자들.....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뤄보세요~~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 영혼 ]

영혼의 존재에 대하여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영혼은 과연 있는 것일까.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

영혼의 존재에 대한 문제는 종교를 떠나 오랜 세월 사람들 사이에서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킨 논제다.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영혼은 과연 있는 것일까.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하는 생각은 유사 이래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이자 풀지 못할 숙제로 남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했지만 그 누구도 답을 얻지 못했고, ‘나’라는 존재는 과연 어디서 왔는지 깨닫지 못한 채 다만 알고 싶은 욕망만이 앞서 철학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영혼’은 인간의 풍부한 상상력이 빚어낸 망상에 불과할 것이다. 무신론자는 두말할 것도 없지만 개중에는 2천 년 전 사두개인들처럼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영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유대교의 한 당파였던 사두개인들은 성경의 일부만 인정하고 부활, 천사의 존재와 함께 사람이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영혼의 존재를 부인했다(사도행전 23:8). 이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영혼의 근본 원리를 깨닫지 못해 빚어지는 현상이다.

영혼의 근본 원리는 우리 영혼이 어디서 왔느냐 하는 것이다. 혹자는 출생과 동시에 영혼이 생성되었다고 주장한다. 그 말이 옳다면 육신이 소멸할 때 영혼도 함께 없어져야 한다. 그러나 육신이 죽더라도 영혼은 살아 있다. 다만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없는 것’으로 간주할 수도 있겠으나 세상에는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 세균이나 미생물은 인간의 시력으로는 볼 수 없지만 분명 존재한다. 현미경을 사용하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었던 생물체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영혼 세계도 마찬가지다. 지금 우리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특별한 도구만 있으면 확인이 가능하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된 성경이 그것이다. 성경에는 창조의 역사로부터 영혼 문제가 무수히 기록되어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생령(生靈)은 사람이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결합된 상태를 의미한다. 생령이란 ‘산 영혼’, ‘산 생명’이란 뜻인데 흙이 생명의 본질은 아니다. 흙으로 빚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생령’이라고 하지 않았고, 그 흙 속에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므로 생령이 되었다고 하였으니 인간에게 있어서 생명의 본질은 육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불어넣으신 생기 즉 영혼(신)인 것이다. 즉 영혼이 깃들지 않은 육체는 아무 생명력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육체에 영혼을 결합시켜 살아 있는 사람을 창조하셨다. 육체와 영혼의 결합이 살아 있는 상태라면 반대로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를 가리킨다.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생기)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서 12:7)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은 각각 그 온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 흙인 육체는 땅으로 돌아가 썩어 없어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육신과 별개로 존재하는 우리의 영혼은 이 땅에 오기 전 하늘에 있었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이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들이었다고 알려주고 있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잠언 8:22~26)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그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 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새벽으로 그 처소를 알게 하여 그것으로 땅끝에 비취게 하고 악인을 그 가운데서 구축한 일이 있었느냐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1~21)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3~7)


이 말씀들을 정리해보면, 하늘의 천사들이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와 잠시 육신을 입고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원래 있던 곳이 하늘이기 때문에 사람이 죽어 육신을 벗게 되더라도 영혼이 남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물속에만 사는 잠자리 애벌레는 장차 자신이 잠자리가 되어 누비고 다닐 바깥세상, 곧 푸른 하늘과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는 곳을 상상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수천억 개의 은하계가 가득한 우주에서 먼지 하나에 불과한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장차 허락될 영혼의 세계를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이사야 40:15).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난립해 있지만, 영혼세계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교회들은 없다.
우리의 근본이 어디서 와서 왜 이 땅에서 살다고 죽게 되고, 어디로 가는지 명확하게 밝혀주는 교회도, 학자들도 없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정작 돌아가 하늘 나라가 어떤곳인지 설명할 수 없고 막연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만큼은 분명하게 "영혼 세계"를 설명하고 있다. 우리의 근본은 천사들로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땅에서 그 죄값을 치르고 있으며, 다시 돌아갈 하늘나라는 영원세세토록 왕노릇하는 천상임을 알리고 있다. 달리 표현하면 지구는 잠시 잠간 머무는  '영혼의 도피성'이라 하나님의교회는 알린다.
이 사실을 '안상홍님 저 -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이란 책자를 통해 안상홍님께서 우리에게 알려 주셨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근본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돌아갈 하늘나라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는 곳이다.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교훈"★



하나님의교회는 날마다 날마다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교훈"을 아시나요>>>???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죄



‘Perhaps the worst sin in life is knowing right and not doing it.’

아마 세상에서 가장 나쁜 죄는 옳은 것을 알면서 그것을 행하지 않는 것일 것이다

-Martin luther king Jr-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시험에서 승리하는지

어떻게 해야 연합을 잘하는지

어떻게 해야 열매를 맺는지

어떻게 해야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압니다.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참아주시고 눈감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아름다운 행위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 # 출 처 :멜기세덱 문확관



오늘도 "어머니의교훈"을 가슴에 새기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행복합니다. ~♥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 벌거벗은 임금님과 교인들 /패스티브닷컴 ..새언약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로 안상홍님께서 세워 주셨습니다.


왕이 사기꾼들에게 속아서 나체로 거리를 행진하는 동화 속 이야기를 기억하는가. 
1837년 작 안데르센의 작품 ‘벌거벗은 임금님’이다. 원제는 ‘황제의 새로운 옷’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랏일보다 옷에 관심이 많은 임금이 있었다. 어느 날 임금 앞에 두 재단사가 나타나 가장 아름다운 옷감으로 옷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임금은 기뻐하며 그들에게 거액의 돈을 주며 옷을 만들어 오라고 시킨다. 그런데 재단사는 그 옷감은 ‘구제불능의 바보에게는 안 보이는 옷감’이라고 못박아 두었다.


시간이 흘러 어떤 멋진 옷이 탄생될지 매우 궁금한 임금은 신하들을 시켜 재단사가 작업하는 것을 보고 오라고 명했다. 신하의 눈에 분명 옷은 보이지 않았고 재단사들은 허공에서 옷을 만드는 시늉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신하는 자신이 바보로 보이는 것을 원치 않아 옷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고, 이후 다른 신하들도 같은 이유로 옷이 보인다고 거짓말을 했다.


임금 역시 옷이 안 보이긴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신하들이 옷이 보인다고 했으니 자기만 안 보인다고 하면 바보라고 손가락질당할까 두려워 임금도 아름다운 옷이라고 극찬한다. 그리고 임금은 재단사들에 의해 옷을 입는다. 물론 재단사들은 입히는 시늉만 했고, 임금도 장단 맞춰 입는 시늉만 했다.


옷을 입은 임금은 거리 행차를 나가게 된다. 사실 길거리에 있던 사람들, 신하, 모든 이들의 눈에 옷은 보이지 않았지만 자기들도 바보가 되고 싶지 않아 차마 그 사실을 말도 꺼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꼬마가 “임금님이 벌거벗었다!”라고 소리치면서 드디어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과 임금은 정말 옷이 없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재단사의 말에 속아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는 옷을 입었던(?) 임금의 모습은 오늘날 일부 기성교인들과 닮았다. 성경에 일요일예배는 분명 보이지 않는다. 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성경에 일요일예배는 없다. 그런데 기성교인들은 없는 일요일예배를 있는 것처럼 지키고 있다. 왜 그럴까. 이 교회의 목사나 저 교회의 목사나 ‘일요일이 거룩한 예배일’이라고 못박아 두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인들은, 옷이 보이지 않지만 진실을 얘기하면 바보라고 몰릴까 두려워했던 백성들과 같은 입장이 되어버린 것이다.
성경의 예배일은 분명 ‘안식일’이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8)

예수께서 ···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누가복음 4:16)

언제까지 목사들의 새빨간 거짓말에 장단을 맞춰줄 것인가. 이제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동화 속 아이처럼 말해보라. “성경에 일요일예배는 없다!”라고.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요일 2:3~4)



성경의 가르침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거짓말 하는 교회들이요, 일곱째날에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는 참 진리 교회입니다.

                                                                     ▷▶ 패스티브닷컴 ◁◀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 ⓖⓞⓓ와 소통하는 하나님의 교회↖↖⊙0⊙↗↗




직장인 천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0퍼센트가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듣기'를 꼽았습니다.

두 사람씩 마주 앉아 마음대로 주제를 정해 같은 시간 동안 대화를 하도록 한 실험에서도 듣기의 중요성은 두드러졌습니다. 이야기를 경청하게 한 팀은 화기애애한 대화가 진행된 반면 건성으로 듣게 한 팀은 대화가 몇 분도 채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고개만 끄덕인다고 잘 듣는 것은 아닙니다. 속으로 딴생각을 하면서 들으면 대번에 표시가 납니다. 나중에 무슨 말을 들었는지도 거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대로 듣지 않아 타인의 말에서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정보들을 놓쳐버리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하나님과의 소통에서야말로 '제대로 듣기'가 필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축복들이 담겨있습니다. 여태 하나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들으며 고개만 끄덕이고 있었다면, 듣고 싶은 것만 골라 듣고 있었다면 이제부터는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우리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잘 포착할 수 있도록....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하나님과 소통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고, 행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침례를 통해 죄사함과 구원의 약속으로 정해주셨고, 그 침례는 6개월이나 1년후에 주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베풀도록 본 보여 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과의 소통을 확실히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만이 진정한 구원이 주어집니다.

확인해 보세요.~~ 하나님과의 소통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