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대단한 하나님의교회가 아닐수 없다.
부르면 부를수록 그리워지는 이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눈시울 붉어지고, 그늘졌던 마음에 따스한 한 줄기 볕이 스며드는 이름. '어머니'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사랑의 대명사인 우리 어머니를 추억하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어머니의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한다. 평소 무심하게 잊고 지냈던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되돌아 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회가 열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하고 (주)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시회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 부산수영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
전시는 '엄마','그녀','다시,엄마','그래도 괜찮다,''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등 5개의 테마관으로 꾸려졌다. '어머니'를 주제로 일반 독자들에게 직접 받은 시와 수필,칼럼과 사진이 전시돼 있어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소품 100여 점 등도 주제별로 전시돼 있다. 시인 도종환, 김용택, 박효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도 일부 포함돼 있어 전시회를 통해 어머니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할 수 있다.
다양한 부대 행사에서는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했다. '사랑의 우편함' 코너에서는 어머니께 평소 하지 못했던 말을 엽서에 담아 보낼 수 있게 했다. 포토존에서는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사진을 직접 인화해 준다. 또 '영상문학관'에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4편을 상영한다.
출 처 : 부산일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만나고나서야 진정한 영혼의 안식을 찾았습니다.
'어머니'라는 단어만 들어도 뭉클한 것은 우리 영혼이 어머니하나님을
본능적으로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단적인 증거임을 알 수있습니다.
어머니 없이는 나의 생명도, 나의 존재도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지금 만나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모든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인류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의 날개 아래 생명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후 6/1~2
"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지금 현재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6개 광역시까지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展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지역에도
꼭!!
꼭!!
개최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하며
열망하며
갈망합니다~ ♥
이미 예약이 되어 있는 저희 지역도 언제 개최될지...
답글삭제워낙 열띤 호응이라 앙코르전이 이어지고 있으니, 그저 기다리고 있는 수 밖에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