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6일 목요일

★☆ 어느 사형수 이야기 ☆★ //죄사함의 축복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사형수




한 사형수가 사형대 위에 올랐습니다.

그에게는 최후의 5분이 주어졌습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5분이 이렇게 소중하게 느껴지기는 처음이었습니다.

5분을 어떻게 사용할까?

옆에 있는 다른 사형수와 간수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살아온 인생을 정리하는 데 2분.

가족들을 잠깐 생각하는 사이에 또 2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시간은 1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난 28년 동안 자신의 시간을 아끼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만약 다시 한 번 살 수 있다면 

매순간 글을 쓰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바로 그 순간 한 군인이 황제의 특명을 들고 들어왔습니다.

사면이 떨어진 것입니다.

자유의 몸이 된 그는 시간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불타는 열정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가 바로 ‘죄와 벌’을 쓴 세계적인 문호 도스토예프스키입니다.

그는 당시 "인생은 5분의 연속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지금 인생의 남은 5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BY ELOHIST-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날마다 전하고 알리는 교회입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도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만이 구원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남은 시간을 투자해보세요~~ !! 확실합니다. 

댓글 1개:

  1. 매 순간을 그런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겠지요...
    그런데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기가 너무나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헛되고 헛된 것에 낭비하지 말고 영의 것을 생각할 줄 아는 지혜도 가져야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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