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6일 월요일

ⓔⓛⓞⓗⓘⓜ【새로운정신】=> 창조주 아버지,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교회들이 올바른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은 성경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믿음을 가진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의 기록된 모든 내용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는 교회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파하는 교회입니다.
와서!  살펴보세요~~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희생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새로운정신=>


창조주 아버지,어머니 하나님~~


흔히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한 분 이신 아버지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시대 새로운 정신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창조하셨다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채 지난 날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한다.
정말 천지창조는 어머니 하나님도 함께 하셨을까? 확인해보자...


  계 22:18~19「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성경은 우리 자의나 임의로 해석하거나 분별해서는 않되며, 오직 있는 그대로 행하고 믿으면 되는 것이다.

 창 1:1~2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런데 여섯째날~~ 사람을 창조하시던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하시며 '복수의 하나님'을 표현하셨다.하나님께서는 첫째날 부터 시작해서 여섯째날까지 천지와 만물을 친히 창조하셨다.
왜 이렇게 혼란케 하셨을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진 최초의 사람 : 아담과 하와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인 아담과 하와가 창조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안에는
남자 형상의 하나님과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심을 알려 주는 대목이다.
그리고 우리는 남자 형상의 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  라 부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자 형상의 하나님 => ??? 누구라 부를까??  "어머니 하나님"
또한,

창 11:6~7「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 할 수 없으리로다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 」

성경 곳곳에서 하나님을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동안에는 우리가 하나님을 한 분이신 아버지 하나님만을 믿어 왔다면 이제는
성경에 예언따라 등장하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할 것이다.

 마 6: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갈 4: 26「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하늘에는 우리 아버지도 계시고, 우리 어머니도 계심을 증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아버지와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의 함께하신 합작품임을 성경을 통해 증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 하는 자들은 재앙과 멸망을 받게 될 것이며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 마지막시대는 ~~~ 우리에게 새로운 정신을 요구하고 있다.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는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이시다.....
그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성경 66권의 증거를 받으시며 하나님의 교회에 함께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정신에 도전해 보시라.!!!! 


댓글 1개:

  1. 새로운 정신이란 이제까지는 부인하였을지라도 이제부터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인정하라는 말씀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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