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9일 목요일

동심협력(同心協力)하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는 성령과 신부되는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엘로히스트가 모인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늘 어머니의 교훈을 받으며 날마다 기쁨과 즐거움, 그리고 새노래로 찬양하는 교회로 영생의 축복이 허락된 교회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각처에서 하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날아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연합하고 화합하는 사랑을 느껴보세요~~ ☆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있죠...
→ 가볍고 쉬운 일이라도 혼자서 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함께 하면 무슨 일이든 더 쉽고 빠르게 능률적으로 할 수 있음을 표현합니다.

그런 반대되는 속담은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이 아닐까요?
→ 여러 사람이 한마음이 아닌 각자 다른 주장과 생각으로 어떤 일을 하면 그 일은 그르치기 쉽상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 우리 하늘 어머니께서 하늘 자녀들에게 교훈해 주시는 말씀은 무엇일까요?

바로 동심협력(同心協力)
; 마음을 같이 하여 힘을 내어 서로 돕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쉽고 가벼운 일을 할 때도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서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면 영혼을 구원하는 귀하고 소중한 일인 복음에 있어서는 더욱 그러한 자세로 요구될 것입니다.

전 4/11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빌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시 133/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육신적으로 볼때 부모님이 가장 기쁠 때가 형제,자매가 한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우애하여 부모님의 뜻을 받들고자 할 때입니다.

우리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들에게 항상해주시는 말씀은 형제,자매가 서로를 아껴주고, 서로서로 돌아보아 아픔을 씻어주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하나님의 규례와 복음하는 것을 가장 바라셨습니다.
그랬을때 비로소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십니다.

오늘도 동심협력(同心協力)하며....





성경인물〓>첫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은 누구?¿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첫 사람, 아담은 이렇게 창조되었다.

그런데 성경은 또 다른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누구일까?????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영혼을 그 속에 넣자 비로소 아담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이렇게 창조된 아담은 그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거했다. 후에 아담은 930세라는 나이로 죽기까지 가인과 아벨 등 많은 자녀를 낳았다고 구약성경 창세기는 전하고 있다. 이것이 아담의 일생이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이러한 아담을 두고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린도전서 15:45)

창조된 아담은 분명 한 사람인데 성경에서는 첫 사람 아담이 있고 마지막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이 말씀 가운데 두 아담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다. 첫 사람 아담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하나님께서 흙으로 육체를 만들어 그 속에 영혼을 불어 넣어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시킨 아담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마지막 아담에 대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힌트는 ‘살려주는 영’이라는 점이다. 이로 보건대 마지막 아담은 죽어가는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 오시는 구원자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아담을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 5:14)

아담을 오실 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오실 자’는 성경 맨 마지막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오실 자’는 장차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로마서에서 ‘오실 자’를 표상하는 아담은 바로 재림 예수님을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마지막 아담 또한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렇다면 ‘살려주는 영’으로 오시는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은 어떤 방법으로 인류를 살려주실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셨다. 과연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신단 말인가.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7~1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살려주는 영’인 마지막 아담이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마지막 아담의 예언 그대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은 과연 누구일까

                                                                        중에서




마지막 아담  〓  재림예수님  〓 안상홍님


마지막 아담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유월절로 영생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 =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 우리가 찾아야 할 구원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께서 감추인 보화를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에게 옳고 그른 것을 판단케 해주십니다.

2013년 8월 28일 수요일

의류혁명을 일으킨 씨앗 하나.. 십사만사천 中에서 //하나님의교회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양털보다 아름다운 털을 맺는 불가사의한 나무'라고
 한 목화(木化).

목화는 8~9월에 꽃이 피었다가 지면 다래(열매)가 맺히고
 가을 걷이가 시작될 무렵, 열매의 껍질이 벌어지면서 
하얀 솜을 몽글몽글 피워 올립니다.
이것이 바로 조선시대 의류혁명의 장본, 목화솜입니다.

우리나라는 고려 말 공민왕 때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붓두껍에
열 개의 목화 씨앗을 넣어 가져온 문익점이 처음 목화를 재배했습니다.

문익점은 원나라 사람들이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옷을 입고, 지내는 것을 보고 추위에 
시달리는 고국 백성들을 떠올려 목화씨를 가져왔습니다.
당시 씨앗 열 개 중 단 한 개만 삭이 났지만, 문익점은 3년동안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여 목화 재배에 성공, 전국 방방곡곡에 목화 씨앗을 전했습니다.

이후 사람들은 목화솜으로 만든 옷과 이불로 추위의 고통에서 벗어나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목화는 옷감이나 이불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생활용품과 공업원료, 약용으로 생활에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목화씨 한 개가 일으킨 의류혁명으로 문익점은 당대 사람들
에게 칭찬과 명성은 물론 후세까지 공신 칭호를 받는 위인이 되었습니다.

고국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목화씨를 가져온 문익점처럼 우리도 사랑이 식어진 영적
겨울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솜처럼 따뜻한 진리의 씨앗을 널리 전해야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진리와 의의 옷, 하얀 천사의 날개옷을 모두 입는 그날까지 진리의 씨앗
하나도 소중히 여기며 정성과 수고로 명성까지 넉넉히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 ▶ 십사만사천 중에서




흑암 세상 가운데 진리의 빛이 되셔서 우리들을 인도하시는 성령과 신부께 가까이 나아가면
범사마다 성령과 신부의  도우심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들어보셨나요???

성령과 신부를 절대적으로 따르는 사람들이 모인 하나님의교회랍니다. ♡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사 9/14~15

[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으로 이 땅에 등장하시기에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 모습으로 오시지 않습니다.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도 예수님이 시험의 도구가 되셨습니다. 그들은 고대하던 메시아를 영접하지 못하고 예수님이라는 시험하는 돌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눅 7/19~20 [요한이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실족치 않는 자가 복이 있다하셨습니다.


▶▶ 믿기 힘든 여건과 조건은???


① 눅 2/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
                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더라]

           ☞ 예수님은 마굿간에서 태어나심. (현실적 환경은 사관(여관)이 없었기 때문임.)

② 요 7/14~15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
                      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 예수님의 배움이 짧음. (어떻게 글을 아는가..)

③ 막 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 예수님의 직업 : 목수  (당시에는 집짓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으므로 생활형편이 
                                      여유롭지 않았음. 일하고 일당을 받던 예수님.)
                                      형제,자매가 있음에도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고 하니 수 많은 사람
                                      들이 믿지 못했습니다.

④ 사 53/1~3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 예수님의 외모는 작고 마르며, 볼품이 없었음.

⑤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 성경에는 육신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알았지만, 막상 현실에 나타나신 예수님을
               믿을 수 없었던 사람들..
               그러나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요 6/66~68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육신적인 모습만 바라봤던 사람 〓> 실족함.
영생의 말씀을 바라본 사람 〓> 영접, 믿음.



이 시대 안상홍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2천년 전에 오신 초림 예수님을 믿었을까요??
초림 보다 더 많은 재림에 대한 예언이 성경에 있으나 그들은 믿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초림으로 돌아간다 해도 그들은 초림 예수님을 믿지 않고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밖는 자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교훈입니다. (롬 15/4)

이 시대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해서 구원의 길로 나아오세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2013년 8월 27일 화요일

★ 꿈(Dream)은 이루어진다. ***하나님의교회


부정적인 사고



전쟁 중에 한 군인이 특별한 이유로 군사재판을 받았다.
그가 기소된 이유는 '사기를 떨어뜨린다'는 것이었다.

그는 틈만 나면 부대를 돌아다니면서 적의 수가 우리보다
많고 화력 또한 월등해서 만약에 전투를 한다면 우리 군대
는 전멸할 것이라고 했다.

그의 말에 병사들은 전투를 벌이기도 전에 전의를 상실하고
말았다. 그의 부정적인 사고에서 비롯된 말 한 마디는 
그 어떤 첨단 무기보다 더 위력적이었다.
 마치 바이러스처럼 소리없이 들어와서 단시간에 군인들에게 
패배의식을 심어 주었기 때문이다.


                 
                




가나안을 바로 앞에 두고 모세는 열두 정탐꾼을 보내어 약속의 땅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오도록 명했습니다.
40일동안 땅을 탐지하고 돌아온 열 두 정탐꾼 중에 열명은 가나안 땅에 거하는 모든
거민은 강하고 크며 자신들은 메뚜기 같다며 이길 수 없다는 악평을 했고,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서 싸우면 승리하게 될것을 얘기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민 13/1~14/38>


정탐꾼 열 명의 악평으로 말미암아 온 이스라엘 민족들이 하나님을 원망하고, 결국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꿈이 좌절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우리는 아버지 안상홍님의 강림을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혹시라도 아버지의 약속을 잊고 원망, 불평으로 식구들의 꿈을 상실하는 말을 하지
않았을런지....  혹시라도 내 자신이 하나님의 약속 "하늘 가나안"을 포기했는지...
돌아봐 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약속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사 46/10, 마 24/34~35>
우리의 꿈★은 하늘 고향입니다. 꿈(Dream)★은 이루어집니다.
안상홍님 강림하실 그날에 우리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반드시...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루세요.. 당신의 꿈★(Dream)을 ~ ~ 하나님의교회..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3년 8월 26일 월요일

⊙ ♠서리 맞은 국화 향기처럼~~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고 증거하는 사명을 완수합니다.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은혜를 생각하며.....




서리 맞은 국화 향기처럼



서리를 맞아야 향기가 더 좋아지는 꽃이 있습니다.

바로 국화입니다.

길어야 단 며칠 피었다 지고마는 어느 꽃과 달리

국화는 보통 60일 정도 피어있는데

그 사이 찬 서리를 보르가량 맞은 국화가 

아주 향기롭다고 합니다.

서리를 맞아 향이 좋은 국화는 차의 재료나 

한약재 재료로 귀하게 쓰임 받습니다.





서리가 내리면 이내 시드는 꽃이 아니라

서리를 맞고 더 진한 향기를 머금어

귀한 쓰임을 받는 국화처럼

우리도 고난과 핍박을 이기고 

더욱 진한 생명의 향기를 날리는 

하늘 국화가 되어야겠습니다.




↗(*.*)↖구원받을 여자의 남은 자손♥ ~~ //하나님의교회





사 4/2~3

" 그 날에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울 것이요 …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

→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자 〓> 거룩하다 칭함을 받음.



사 10/20~24

"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 …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찌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 "

→ 시온에 남은자,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 〓> 재앙을 받지 않음.



롬 11/2~5

"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 제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

→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엘리야 외에 7,000을 남겨두심.

※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남은자들이 구원 얻을 자들임을 알려 주십니다.



롬 9/27~28

"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

→ 남은 자만 구원얻고 그리고 끝내신다고 하심.

※ 결국 여자의 남은 자손 만이 구원받을 자임.



계 12/17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

→ 용(계 12/9 사단, 마귀)로 여자에게 분노한다는 것은 여자와 원수관계임.
    여자의 남은 자손의 특징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



계 14/12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

→  성도들의 인내 :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
여자의 남은 자손 : 이땅에서 구원받을 성도들.
사단,마귀와 원수된 여자는 누구??? 하나님이십니다. (창 3/5)

⊙ 하나님의 계명 : 안식일, 유월절, 3차 7개절기.



창 3/14~15

"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

→ 여자와 뱀 => 원수관계,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 => 원수관계
                       그리고 이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이 싸워 여자의 후손이 이기게 됨.


" 왜!!!!! 여자인가? 여자로 이기게 하신 하나님의 뜻 ~ ¿?


창 1/26~27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 "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심.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남자 하나님의 형상여자 하나님의 형상있음.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 여자의 남은 자손 〓 어머니 하나님의 남은 자손으로 구원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구원얻을 성도들은 시온안에 거하는 우리들 즉,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뿐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사단,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고, 
성경의 예언이 성취될 수 있습니다.
모든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2013년 8월 25일 일요일

↖♥.♥↗ 초대교회 = 하나님의교회 = 구원받는 교회 ♂

하나님의 소유된 단 하나의교회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초대교회를 이 시대에서 찾아보세요~^^
하나님의 소유된 초대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유는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다시 찾아주셨기 때문입니다.
나님의 소유니 당연히 이름도 하나님의교회요, 성경에 기록된 교회입니다. 
구원받는 유월절을 다시 회복해주시고, 세워주신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교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소유된 교회는 오직 하나다. 바로 하나님의 피를 대가로 사신 교회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개역한글 사도행전 20:28)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대가를 주고 샀다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뜻이다. 바로 그 곳이 하나님의 택하신 교회며 구원 받을 자들이 모인 곳이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베드로전서 2:9~10)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는 어디인가? 하나님의 피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하나님은 십자가의 피흘림으로 세우신 유월절 새 언약으로 백성들을 구속(대가를 주고 속량)하셨다. 따라서 피로 사신 교회는 새 언약 유월절로 구원하신 교회다. 그 교회의 이름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소유된 교회니 당연히 ‘하나님의 교회’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고린도전서 1:2)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고린도전서 10:32)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교회를 지칭하는 보통명사가 아니다. 유대교와 구분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의 고유명사다.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으나 하나님의 소유된 단 하나의 교회는 유월절 새 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다.


                            == 중에서===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DOOR TO DOOR =>끝까지 인내하라"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세상은 알지 못하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위해 37년 복음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오직 하나 자녀찾기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은 영접치 못하고 오히려 비방과 훼방을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전합니다. ★
매일 매일 집집마다 구원자 안상홍님을 전합니다.◆





"DOOR TO DOOR ==> 끝까지 인내하라"

오랫만에 감동적인 영화를 한 편 봤습니다.

왓킨스사 영업왕 ==> 빌포터를 실화로 만든 영화였습니다.



뇌성마비 장애를 안고 태어난 빌포터는 어머니와 함께 직장을 구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을 하지만 번번히 거절을 당했습니다.
마침 영업사원을 모집했던 '홧킨스'라는 회사도 빌포터를 받아 주지 않았지요. 그러다 회사 밖으로 나오다 기다리고 있던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서 다시 한번 용기내어 말합니다.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지역으로 저를 보내 주세요. 저를 가장 힘든 지역으로 
보내주세요"라고...

왓킨스사의 영업사원으로 취업하고 어머니와 빌 포터는 너무나 기뻐합니다.

그러나 가가호호 방문판매를 하는 영업사원의 일은 뇌성마비인 그에게는 그리 녹록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오른손은 사용할 수 없어서 왼손으로만 생활용품을 담은 무거운 가방을 집집마다 방문판매 했기때문입니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쓸수 없어 비를 맞았고, 바람을 맞으며 열심히 걸었습니다.
사람들은 구걸하는 걸로 받아들이고,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봤습니다.
정상인도 하기도 힘든 방문판매를 장애인인 빌 포터가 하기에는 무리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아들에게 싸준 샌드위치 앞면에 <PATIENCE> "인내" 라는 단어가 적혀있었습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PERSISTENCE> "지속" 즉, 끝까지 인내하기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습니다.

빌 포터는 하루 15Km가 넘는 거리를 걸으며 이집 저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게 되고 빌 포터는 어머니가 원하는 것이 자신의 홀로서기임을 알고 마음을 굳게 다잡고 견뎌나갑니다.
척박한 지역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문두드리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성실함을 알아보는 고객들이 늘어 갔습니다.

빌포터의 이러한 인내는 24년 동안 계속 이어졌고, 그 인내와 끈기로 올 해의 영업왕에 선정되게 됩니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끝까지 인내"한 빌포터에겐
값진 열매가 주어졌습니다.


왓킨스사에서 그가 남긴 실적은 지금까지 깨지지 않고 있답니다.~ ^^
빌 포터는 말합니다.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라"







저의 모습을 돌아보니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세상의 꿈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먼 길을 걸으며, 오직 성실함과 끝없는 인내를 발휘하는 빌 포터를 보며..
정말 내가 가져야 정신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롬 8/16~18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히 10/32~37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의 구경거리가 되고 …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이 시대 우리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인내하고 인내하고 끝까지 인내하라".... 영원한 천국유업을 우리에게 주시기위해
오늘도 기도해 주십니다.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 Remember Passover//기억해야 할 유월절 ▒ ▒ 하나님의교회




천국의 비밀, 유월절


유월절이 영생을 허락하는 절기라는 사실은, 이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하지만 간혹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면, 율법주의자나 이단으로 취급하는 자들이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동일한 성경을 보는데 어째서 어떤 사람들은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또 다른 어떤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물론 그에 대한 답은 성경에 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13:11~13)


성경 속에 담겨 있는 천국의 비밀은 허락된 자가 있고, 허락되지 않은 자가 있다는 얘기다. 유월절은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축복이 약속된 천국의 비밀이다.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유월절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깨닫는 자와 깨닫지 못하는 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성경)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요한계시록 5:1~4)


사도 요한은 유배지인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봉하여지고 더 이상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다’는 말씀을 듣고 크게 울었다.
목숨 바쳐 전했고 지켰던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던가. 사도 요한이 눈물을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당연했다. 이후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읽었지만, 그 안에 담겨 있는 천국의 비밀은 알 수 없었다. 유월절을 알 수 없었다는 얘기다. 그런데 다행히도 성경이, 영원히 봉해진 것은 아니었다.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로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5:5~6)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요, 다윗의 뿌리인 예수님께서 오셔서 책의 인을 떼신다고 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을 영접한 자만이, 천국의 비밀인 유월절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이 재림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과연 누가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2천 년 전 예수님과 사도들처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다. 이 말은 이곳에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얘기다. 재림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 이분을 알아야만 우리는 유월절의 참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던 절기요, 사도 요한이 지키지 못할까 봐 가슴을 치며 크게 울었던 천국의 비밀이다.

                                                                                         ★★ 패스티브닷컴 ☆☆




Remember Passover ; 기억해야 할 유월절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희생하셔서 세워주신 유월절.

목숨을 바쳐 지키며, 전했던 유월절.  AD 325년 유월절이 폐지됨으로 더 이상 그 누구도 기억하지 못했던 유월절을 안상홍님께서 회복해 주셨다.

세상은 지키지 못하는 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일하게 지키고 있다.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의 37년 복음의 길을 우리 자녀들이 알리고 전해서 모든 사람들이 기억해서 지키는 그날까지.....




2013년 8월 22일 목요일

## 생명수의 샘 =>제17장 멜기세덱의 반차中에서*0*//하나님의교회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은 하나님의교회에 없어서는 안될 귀한
진리입니다.

                        제 17장 멜기세덱의 반차 中에서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주는 제사장이니
이 예언은 예수께서 유월절 성만찬 예식에 떡과 포도주로
우리들에게 복을 빌어주실 것으로 성취되는 것이다.

옛날 멜기세덱 당시에 제사장들이 많이 있었어도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빈 사람은 멜기세덱뿐이었으며,
신약에 예수님 당시에도 유월절에 양이나 염소나 소로 제사드렸지만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빌어주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 었다.






오늘날 현재에 와서도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로 제사드려 생명을 이어받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이다. ★

하나님의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현 시대에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가지고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영접하시어 구원의 축복을 받으세요 ~!!!!!!







∝♂ 이 시대의 기적이란 ~ ?¿ *0*//안상홍님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사는 것,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이 둘 중 어느 것이 더 큰 기적일까?

당연히 후자다. 죽었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해도 언젠가 다시 죽기 때문이다.
영원히 사는 것!! 이것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다.

첨단의학으로도 일궈내지 못한, 사람으로서는 능히 실현하지 못할 영역이 바로
 ‘영생(永生)’이다. 하나님께서는 2천 년 전,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체험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것(떡)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어그러뜨리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던 사단은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을 없애버렸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다.






다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이 무엇인지, 유월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광야에 만나가 내린 것을 기적이라 하고
죽은 나사로가 다시 살아난 것을 기적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병이 낫는 것도,
죽은 사람이 한때 살아나는 것도 기적이 아닙니다.
나사로도,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영원히 죽지 않는 것!
생명의 떡을 먹고 영생을 얻는 것!
죽을 사람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까지
우리에게 주신 살과 피입니다.

이 시대에 이적을 찾아다니면 안 됩니다.
영생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언약을
깊이 깨닫고 간직하고 항상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까지 허락해주신 살과 피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 영원히 사는 기적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체험하기를 기도한다.


                                                                                                     ∽∽ 패스티브닷컴 중에서 ....


이 시대의 진정한 기적이란 무엇일까요?
허무하고 헛된 것을 쫓다가 없어지는 가련한 인생들... 무엇을 위해 사는지 알지 못하고 막연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였죠..

그런 우리에게 이 시대 기적을 보여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세상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유월절' 로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 ~
체험해 보세요....
진정한 기적이 무엇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