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9/14~15
[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으로 이 땅에 등장하시기에 누구나 쉽게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 모습으로 오시지 않습니다.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도 예수님이 시험의 도구가 되셨습니다. 그들은 고대하던 메시아를 영접하지 못하고 예수님이라는 시험하는 돌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눅 7/19~20 [요한이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어떤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실족치 않는 자가 복이 있다하셨습니다.
▶▶ 믿기 힘든 여건과 조건은???
① 눅 2/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
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더라]
☞ 예수님은 마굿간에서 태어나심. (현실적 환경은 사관(여관)이 없었기 때문임.)
② 요 7/14~15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유대인들
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 예수님의 배움이 짧음. (어떻게 글을 아는가..)
③ 막 6/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 예수님의 직업 : 목수 (당시에는 집짓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으므로 생활형편이
여유롭지 않았음. 일하고 일당을 받던 예수님.)
형제,자매가 있음에도 하늘에서 내려 오셨다고 하니 수 많은 사람
들이 믿지 못했습니다.
④ 사 53/1~3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 예수님의 외모는 작고 마르며, 볼품이 없었음.
⑤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 성경에는 육신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알았지만, 막상 현실에 나타나신 예수님을
믿을 수 없었던 사람들..
그러나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요 6/66~68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육신적인 모습만 바라봤던 사람 〓> 실족함.
영생의 말씀을 바라본 사람 〓> 영접, 믿음.
이 시대 안상홍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2천년 전에 오신 초림 예수님을 믿었을까요??
초림 보다 더 많은 재림에 대한 예언이 성경에 있으나 그들은 믿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초림으로 돌아간다 해도 그들은 초림 예수님을 믿지 않고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밖는 자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교훈입니다. (롬 15/4)
⑤ 요 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 성경에는 육신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알았지만, 막상 현실에 나타나신 예수님을
믿을 수 없었던 사람들..
그러나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믿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요 6/66~68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육신적인 모습만 바라봤던 사람 〓> 실족함.
영생의 말씀을 바라본 사람 〓> 영접, 믿음.
이 시대 안상홍님을 믿지 않는 자들이 2천년 전에 오신 초림 예수님을 믿었을까요??
초림 보다 더 많은 재림에 대한 예언이 성경에 있으나 그들은 믿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초림으로 돌아간다 해도 그들은 초림 예수님을 믿지 않고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밖는 자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교훈입니다. (롬 15/4)
이 시대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로 등장하신 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해서 구원의 길로 나아오세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실족치 않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은 장차 실족할만한 일들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답글삭제그런 일들 가운데서도 실족치 않는 믿음!!
그것이 바로 이 시대 우리들에게 필요한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