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원받을 천국가족에 대하여...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성령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세워주신 참 진리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지상의 가족제도를 통해서 천국 가족제도를 깨우처주셨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아 천국에가기 위해서 반드시 천국 자녀가 되는방법을 성경을 통해서 살펴봐야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믿기만 하면 다 천국에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이 친히 증거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6절]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증거하시나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위해 먼저 지상의 가족제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를 우리가 알수있도록, 하늘나라의 일을 이땅에 모형과 그림자로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중에 지상의 가족제도는 하늘 가족제도를 알수있는 중요한 그림자입니다.



[히브리서 8장 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그렇다면 먼저 그림자인 지상의 가족제도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체인 천국가족제도에도 영의 아버지와 영의 어머니 그리고 영의 형제자매가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천국가족의 구성을 성경을 통해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브리서 12장 9절]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영의 아버지가 계심을 증거하였고, 예수님께서도 하늘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늘 아버지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버지'라는 호칭은 두가지의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아버지는 남성적 호칭입니다. 그리도 둘째, 아버지가 되기위해서는 반드시 아버지라고 불러줄 대상인 자녀가 있어야합니다. 세상에 모든 남성이 다 아버지가 될수 없고 자녀가 있는 남성만이 아버지라는 호칭을 받을수 있기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6장 18절]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니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이렇게 지상가족에 아버지와 자녀가 있듯이 천국가족에도 영의 아버지와 영의 자녀가 있음을 성경을 통해서 확인해 봤습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육의 생명을 허락하는 어머니가 천국가족에도 존재하는지 성경을 통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수님께서는 남성적 하나님을 하늘 아버지라 알려주셨고, 사도바울은 여성적 하나님을 하늘 어머니라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늘 어머니의 자녀가 바로 구원받을 천국자녀임을 알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천국가족의 구성원이 되기위해 먼저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영접해야합니다. 그리고 이 지상가족에서 그러하듯이 하늘 부모님의 혈통을 이어받아야 진정한 천국자녀임을 증명받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혈통, 즉 하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이어받을수 있을까요?


[누가복음 22장 15-20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유월절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유월절 포도주)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기위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있는 방법인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고 비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구원받을 성도는 이땅에서 영광보다 하늘에서 영광을 바라보고 믿음생활을 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서는 고난을 받으셨듯이 자녀인 우리또한 이 지상세계에서 고난을 받게될것입니다. 그러나 천국 고향에 돌아가계되면 하나님과 함께 누리게될 영원한 영광만이 기다라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7-18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데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