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6일 목요일

재앙이 넘어가요~~ 유월절을 지키면^0^① // 안상홍님 회복해주신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엄마, 아이들 끌어안고 사망 “불길 온몸으로 막아”

기사입력 | 2013-12-12 13:12:31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부산 북구 화명동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9시 40분경 부산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나 집주인 홍모(34·여)씨와 딸 조모(9)양, 아들(8), 딸(1) 등 일가족 4명이 숨졌다. 

특히 엄마는 불길 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을 지키려고 한 듯 아들과 딸을 끌어안은 채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사건을 진압한 한 소방관은 "모친 홍씨가 딸아이와 어린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품고 있었다"며 "홍씨의 시신이 심하게 훼손돼 성별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길이 거셌지만, 엄마는 두 아이를 품은 채 숨져 있었다"고 전했다.

홍 씨의 남편은 야근 근무 때문에 일터로 나가 있어 화재를 피할 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화재로 연기를 들이마신 이웃 주민 6명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아파트 화재, 엄마 모정에 눈물이 난다",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명복을 빕니다", "부산 아파트 화재, 어쩌다 그런 불이 났을까",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끝까지 아이를 지키려한 엄마", "부산 아파트 화재, 하늘나라에서 부디 행복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출 처 :  <스포츠조선닷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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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 넘어가는 약속이 담긴 유월절 ~~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세상 교회들은 지키지 않고 모르는 새언약 유월절을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대로 (성력 1.14 저녁)지킵니다.



13년 12월중순에 들려왔던 일가족의 안타까운 사망소식이 아직도 생생하다.

죽는 순간까지도 엄마는 어린 아이들을 보호하기위해 품에 끌어 안고 있었다고 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그랬다.
자식을 살리고자 하는 엄마는 불길 속에서 조차 자신을 더 희생하고자 하는 애틋한 마음... 그러나 인간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그러하기에 우리에게는 반드시 구원자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를 어떠한 여건과 상황속에서 구원해 줄 수 있는 분...

사 43/1~3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시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

시 91/1~16
"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 
흑암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

오직 재앙에서 구원해 주실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으로는 재앙에서 건져 주실 수 있는 분은 없다.

재앙이 넘어가요~~ 유월절을 지키면^0^ 안상홍님께서 회복해주신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킨답니다.♥

★★ 하나님께서 재앙을 어떻게 넘겨주실까?


출 12/1~14
"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사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너희는 첫달이 되게 하고 …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



이렇게 양잡아 지켰던 구약의 유월절을 신약시대에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예수님께서
친히 오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살과 피로 유월절을 세워주시죠...
다음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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