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눅 22/15, 20
"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 유.월.절<兪越節> => 예수님의 살 + 피
초림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표적이 되어 재앙에서 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시대 다시 한번...
히 9/28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
성경의 예언따라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주시고,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알려 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다시는 부산화명동 아파트 화재 사건 같은 일들이 일어나서 아까운 생명들이 희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들, 사랑하는 엄마와 아이를 잃어버리는 슬픈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일 오후 9시 40분경 부산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나 집주인 홍모(34·여)씨와 딸 조모(9)양, 아들(8), 딸(1) 등 일가족 4명이 숨졌다.
특히 엄마는 불길 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을 지키려고 한 듯 아들과 딸을 끌어안은 채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사건을 진압한 한 소방관은 "모친 홍씨가 딸아이와 어린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품고 있었다"며 "홍씨의 시신이 심하게 훼손돼 성별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길이 거셌지만, 엄마는 두 아이를 품은 채 숨져 있었다"고 전했다.
홍 씨의 남편은 야근 근무 때문에 일터로 나가 있어 화재를 피할 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화재로 연기를 들이마신 이웃 주민 6명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아파트 화재, 엄마 모정에 눈물이 난다",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명복을 빕니다", "부산 아파트 화재, 어쩌다 그런 불이 났을까",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끝까지 아이를 지키려한 엄마", "부산 아파트 화재, 하늘나라에서 부디 행복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출 처 : <스포츠조선닷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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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 넘어가는 약속이 담긴 유월절 ~~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세상 교회들은 지키지 않고 모르는 새언약 유월절을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대로 (성력 1.14 저녁)지킵니다.
13년 12월중순에 들려왔던 일가족의 안타까운 사망소식이 아직도 생생하다.
죽는 순간까지도 엄마는 어린 아이들을 보호하기위해 품에 끌어 안고 있었다고 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그랬다.
자식을 살리고자 하는 엄마는 불길 속에서 조차 자신을 더 희생하고자 하는 애틋한 마음... 그러나 인간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그러하기에 우리에게는 반드시 구원자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를 어떠한 여건과 상황속에서 구원해 줄 수 있는 분...
사 43/1~3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시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
시 91/1~16
"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
흑암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
오직 재앙에서 구원해 주실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으로는 재앙에서 건져 주실 수 있는 분은 없다.
재앙이 넘어가요~~ 유월절을 지키면^0^ 안상홍님께서 회복해주신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킨답니다.♥
★★ 하나님께서 재앙을 어떻게 넘겨주실까?
출 12/1~14
"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사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너희는 첫달이 되게 하고 …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성령의 감동으로 만들어진 천상의 노래~♪♬. 새노래~~ 부를 수록 우리의 영혼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찬양하는 새노래... 불러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찬양하는 아주 특별한 새노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심장까지 건강해진다는데 사실일까? 세르비아 니스대학 심장병학연구소의 한 교수팀이 이 내용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74명의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3그룹으로 나누어 A그룹(33명)은 에어로빅만, B그룹(31명)은 에어로빅과 함께 매일 30분씩 좋아하는 음악 청취를, 그리고 C그룹(10명)은 좋아하는 음악 청취만 하게했다. 음악과 혈관 건강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서다.
3주 후, 공개된 결과는 놀라웠다. 운동만 한 A그룹에 비해 운동과 음악을 병행한 B그룹에서 일산화질소의 수치가 훨씬 증가하였던 것이다. 일산화질소는 혈류량에 따라 혈관을 제대로 수축, 팽창하도록 만드는 물질인데, 우리 몸 속에 일산화질소가 많으면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질환 발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이와 같은 일산화질소는 뇌에서 엔도르핀이 나와 ‘혈관내피세포’를 자극해 생기는 것인데, 좋아하는 음악을 들었을 때 일산화질소가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좋아하는 음악을 꾸준히 감상하면 혈관을 탄력 있게 만드는 일산화질소가 나와서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이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심장질환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음악을 통해 심장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 몸뿐 아니라 우리 영혼을 건강하게 해주는 음악도 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지어다 ···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은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리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 (시편 96:1~13)
일반적인 음악은 이 땅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데 그치지만, 새 노래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은 이 땅의 삶을 넘어 ‘구원’이라는 결과를 가져다준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구원받을 성도들이 새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장면을 계시로 본 것이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14:1~3)
성경은 왜 구원받을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를 ‘새 노래’라고 표현하고 있을까. 성도들의 노래 속에 담긴 경배와 찬양의 대상은 바로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셨다. 성자시대였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새 이름으로 오셨다(사도행전 4:12~12, 요한계시록 2:17, 3:12). 성도들은 바로 그 시대에 오신 하나님을, 정확하게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역대상 29:13)
다시 말하면,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그 이름을 경배하고 찬양할 수 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을, 그 이름을 깨달은 성도들만이 새노래를 배우리라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곧 내니라 (이사야 52:6)
하나님의 자녀라면 성령시대 오신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이름을 믿고 그 이름을 찬양해야 한다. 새 이름을 찬양하는 노래, 새 노래로 말이다. 새노래는 당신의 영혼에게 구원의 노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