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 솔로몬의 재판=> 참 어미와 거짓 어머를 밝힌 지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을 인정하려 하지 않지만 어머니 하나님은 반드시 계십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솔로몬의 재판<참 어미와 거짓 어미>


왕상 3/16~28

" 때에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앞에 서며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 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나의 해산한지 삼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  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요 죽은 것은 네아들이라 하고 …
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 솔로몬 ⇒ 이스라엘 3대 왕
                     3천번제를 드렸던 지혜의 왕"
                    솔로몬의 많은 재판 중에서 유일하게 성경에 기록된 것이
                    <참 어미와 거짓 어머니>를 구별했던 재판이였습니다.

왜 이 재판을 성경 가운데 기록하셨을까요????

성경은 영생주시는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요 5/39)이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 우리가 알아야 할 참 어머니를 통해 진정한 모성애를 깨우쳐 주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깊고 깊으신 모략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머니는 자신의 안위보다는 늘 자녀들의 안위가 먼저이고,
어머니의 생명보다는 자녀의 생명을 더 귀히 여기십니다.


갈 4/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









참 어머니를 알려주시기 위해서 두번째 재림 하여 주신 안상홍님을 믿는

ⓖⓞⓓ의교회(안상홍증인회) ~~ ¿



참 어미의 실체로 이땅에 오시어 자녀들과 

함께하시는 하늘어머니의 ⓖⓞⓓ의교회~★!





2014년에도 영원히....함께합니다...... 쭈욱...



never~~~~♥


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콩심은데 팥난다~?? 어불성설 // 진리만 말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의 증거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고 전 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성경의 예언따 전 세계 모든 민족들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고 예언의 땅 동방 땅끝 대한민국에 성지순례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이를 반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온갖 억지를 부리며 훼방을 합니다.

부러 잊으려 말입니다....


만물 속에 깃든 하나님의 뜻.




계 4/11

"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




하나님께서 생명을 만드시 뜻은 어디에 있을까?
모든 생명을 어머니를 통해 최종적으로 얻게 하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모든 생명에는 반드시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고,  어머니를 통해 생명은 탄생되어지게 된다. 이처럼 영의 세계에도 영의 생명은 영의 아버지와 영의 어머니가 계시고, 영의 어머니를 통해 영의 생명을 얻게 될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함이다.

또한,

롬 1/19~20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해 놓으셨음에도 오늘날의 성경학자들, 종교학자들,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면서도 무조건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재림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치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콩심은데 팥난다~?? 어불성설 


'콩심은데 콩난다' 는 말이 있다. 
   ∴ 원인에 따라서 결과가 생긴다 는 뜻이다.


창 1/26~27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의 형상     ⇒        남자(♂)      와     여자(♀)
                          남자형상의하나님    여자형상의하나님  ⇒    우리의 형상을 따라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우리 하나님

콩심은데 콩나듯이 아버지 형상을 따라 남자가 창조되었고, 어머니 형상을 따라 여자가 창조되었다.
이는 당연한 결과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종교인들, 종교학자들은 어머니 하나님은 없다고 한다.

우리의 하나님아버지 하나님을 뜻하는 성삼위일체라고 한다면.... 

결국... 콩심은데 팥난다~???는 말인가??
어불성설/// <어불성설 ;말이 조금도 사리에 맞지 아니함.>


남자 형상의 하나님은 성부 (聖父)로서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이시겠는가???

오직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진리만 말하는 교회다.


갈 4/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 살렘은 자유자니 우리 어머니라 "



그리고



계 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요 목마르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안상홍님께서는 잃어린 진리를 찾아주시기 위해 두번째 오신 구원자이십니다.

참 진리를 찾아 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올바르게 영접하셔서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진리만이 우리에게 자유케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 아니모!!!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0⌒;;안상홍님 =다윗왕//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그러나 사람으로 임했기때문에 못믿겠거든 나의 행한 일을 보고 믿으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안상홍님의 행하신 일을 보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이 시대 진정한 구원자 하나님이심을....


안상홍님,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다윗왕의 예언.  들어보셨나요???



실제 존재했었던 다윗왕의 삶중에 영적 다윗이신 재림 그리스도께서 
이루실 예언이 있습니다.

다윗이 30세에 와이 된 것, 그리고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한 것.
영적 다윗 왕 즉, 재림 그리스도시라면 다윗처럼 30세에 왕이 되셔야 하고 
40년을 다스리셔야 합니다.

이 예언은 1차적으로 예수님께서 이루셨고, 예수님은 30세에 침례받으시고, 
복음나라의 왕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3년 동안 다스리셨습니다. 
40년을 다스리셔야 예언이 완성이 되는데 예수님은 3년 동안만 통치하셨습니다.


그럼


나머지 37년은 누가 채우셔야 할까요????


하나님의 예언이니 하나님께서 완성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재림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이 예언을 이루신 분이 누구실까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님께서 다윗왕과 예수님께서 그러셨듯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며 복음나라의 왕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통해 예수님 이후 채워야 할 37년 복음을 전파하시며 복음 나라를 통치하셨습니다.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의 예언들을 이루신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 성경은 사실일까????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라고 한다. 그리고 성경은 구원자를 안상홍님이라 증거한다.
과연 안상홍님은 구원자일까? 
어떻게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을 믿을 수 있을 것인가?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성경은 사실일까???



전 세계 베스트 셀러 ~~ 1위인 성경!!!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읽고 보면서도 정작 믿지 못하고, 허구나 이스라엘의 역사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결국 성경을 믿지 않는 이들은 "하나님이 계시다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확인 시켜달라!!"며 억지를 쓰는 일도 비일비재 하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존재하는 것들이 참으로 많다.

예를 들면, 손에는 많은 미세한 세균들이 살고 있다. 수천, 수억의 균들이 존재하고, 화장실 변기에도 엄청난 세균들이 득실거리지만 눈으로 직접 보이지 않을 뿐이다. 그러나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통해 선명하고 정확하게 볼 수 있지 않은가....

이렇게 제한적인 공간에서 제한적인 시야를 갖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고 단정 지을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나타내는 것에 불과 할 뿐이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성경이다.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통해 우리의 육안의 시야를 넓혀 준다면 성경은 영적인 시야를 갖게 해준다 할 수 있다.

결국 성경의 수많은 예언들을 통해서 성경이 사실임을 알게 하시고 그 성경의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존재 하심을 깨닫고 믿을 수 있는 것이다.



신 18/21~21

"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증험과 성취함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롬 1/19~20

"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


계 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지는 교회 성령과 신부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사실이다....★★★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 알아 맞춰보세요~~ 그늘은 누구일까>?//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2013년 12월.... 여지 없이 세상은 크리스마스(X-mas)가 돌아왔다.
하지만 예년과 다른점... 크리스마스(X-mas) 캐롤이 거리에 울려 퍼지지 않는 다는 사실..^^
왜일까?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관계없이 크리스마스(X-mas)를 지키지 않는 교회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 이유는 하나. 성경에 크리스마스(X-mas)를 지키라는 말씀이 없기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는 성경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지 않고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참 진리 교회다.

그리고 성경을 올바르게 알려 주신 주인공~~??? 안상홍님.

또 하나,

마 7/21~23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는 하나님의계명이 아닌 크리스마스(X-mas)
지키지 않는 것을 당연히 합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의 행위만 봐도 그가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부처상을 향해 염불을 하면서 목탁을 두드리고 있다. 그는 누구일까. 그는 다름 아닌 불교인이다. 그가 굳이 자신의 종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도 우리는 그의 행위를 통해 그가 불교인이라는 가늠할 수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이 머리에 천을 두르고 금요일 정오가 되면 특정 장소에 모여 메카를 향해 큰절을 한다. 그들은 누구일까. 이슬람교인들이다. 그들이 어떤 종교를 가졌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는 그들의 행위를 통해 이슬람교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인 12월 25일과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누구일까.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에스겔 8:15~16)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겨야 하는 하나님의 전에서 감히 태양신 숭배를 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가증하다고 하셨다. 태양신 숭배의식을 하는 자들은 태양신교인들이지, 결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출  처 : 패스티브닷컴 ===

계 22/18~19

"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에 오셔서 구원받으세요~~ !!

천국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  안.상.홍.님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크리스챤 신문(2013.12.21)=> 하나님의교회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입니다.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진실을 밝혀도 알아 주는 이가 없었습니다.


크리스챤 신문 (2013.12.21) 발행되었습니다. 



이제 그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우리는 그 진실에 눈이 떠지고, 참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찾아보세요....

여러분의 곁에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있습니다.




대법원 (판결문 2006도1356)은 "모든 증거를 종합해 봐도 

하나님의 교회가 가정을 파탄시켰다고 인정할만한 자료는 발견할 수 

없다"고 판시



검찰수사결과, 종교적 편견에서 비롯된 허위사실로 드러나 충격~!!!


그동안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훼방하고 비방했던 '하나님의교회 피해대책 전국연합'

(하피모)가 주장했던 것들이 허위사실임을 대법원에서 판결을 내렸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가정은 아버지의 왕국이며 어머니의 세계요 자녀들의 천국"라 말합니다.

그 만큼 가정은 소중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훼방하는 자들은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령과 신부의 가르침을 무시한 채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가정파탄 시키는 교회로 몰아 세웁니다.

그러나 여러번 대법원 판결은 무죄, 혐의없음으로 판결되어 졌습니다.
그럼에도 이를 무시한채 '하피모'에서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었습니다.

이젠 그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입니다.~~^^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가정을 소중히 여겨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행 5/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하나님의교회는 어느 누구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구원받을 수 있는 진실한 교회이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비방하고 훼방하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결단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며 구원주는 교회 ⇒ 








2013년 12월 7일 토요일

마지막 하와=성도일뿐.. ∴하늘 어머니는 없다!!///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마지막 하와가 성도라 하셨다.

그러므로 하늘 어머니는 없다"는 거짓 주장에 대해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제 13장 처음 아담과 마지막 아담>

그런고로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이 되는 동시에 
구속받은 영혼들은 마지막 하와라 할 수 있다.



하늘 어머니를 부인하는 자들은 안상홍님께서 기록하신 진리책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제 13장의 내용을 인용해서 마지막 하와를 성도라 했지 하늘 어머니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늘 어머니'는 없다고 주장한다.
 저들의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캡션 추가
안상홍님께서 증거해 주신 하늘 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문제점 1>. 하늘 어머니를 부인하는 자들은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책자만을 신부는 성도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안상홍님께서 쓰신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책자에서는 신부를 성도라 하지 않으시고, 성령(재림 예수님)과 함께 모든 짐승(이방 사람) 즉 구원받을 성도들을 인도하는 구원자로 증거하셨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제 24장 완성품과 미완성품>


여섯째 날에는 육축과 모든 짐승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끝 시간에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다(창1/24~31) 이 아담과 하와에 대해 예언으로 해석한다면 아담은 오실 자(예수님)의 표상이라고 하셨다(롬 5/14) 그리고 첫 아담은 땅에서 났고 마지막 아담은 하늘에서 나셨다고 (고전 15/44~49)하였으며, 계22/17에는 마지막 아담과 하와에 대해 성령과 신부라과 하였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하시었다.

19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이 둘째 아담으로 예언되어 있지만 그 예수님이 세상 끝에 다시 육체로 나타나셔서 모든 짐승(이방 사람)들을 인도할 것을 예언으로 보이신 것이다.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한 인물로 두가지 실체를 표상


이삭 ⇒ 성도들, 그리스도 표상.

갈 2/28 "너희는 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라"
갈 3/29 "너희가 그리스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 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이처럼 이삭은 구원받을 성도와 예수님을 동시에 표상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안상홍님께서 기록하신 진리책자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제13장에서 마지막 하와는 구원받을 성도들로 표현하셨지만,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제 24장에서는 마지막 하와를 생명수 주시는 구원자로 증거하시고 하늘 어머니로 동시에 증거하시고 있다.

또한 천사세계...와 생명수의 샘 책 두 권 모두 저자는 성령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친히 기록하셨다는 것이다.
안상홍님께서 모두 기록한 책을 달리 말씀하셨겠는가??? 생각해보라!!!

그러므로 안상홍님께서 쓰신 진리책자 중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책자 만을 인용해서 하늘 어머니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하늘 어머니를 부인하려하는 억지주장이요 거짓임이 분명하다.
전세계 유일하게 하늘 어머니를 섬기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엘로힘이 성삼위 일체??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엘로힘이 성삼위 일체???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 안상홍님을 한분 하나님으로 믿고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 66권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성령 안상홍님께서 훼파된 진리의 시온을 다시 건설하여 주신 이 시대 진정한 구원자이십니다.♣




창세기 1장 26절의 ‘하나님’은 복수 형태인 ‘엘로힘’ 즉, ‘하나님들’로 기록되어 있다. 또 사람을 창조하시는 과정에서 '우리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하셨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삼위일체라는 것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일체 즉, 한 분이란 뜻이다. 한 분인데 어떻게 ‘하나님들’과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기록될 수 있겠는가.

만약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각각 존재하는 세 분이라면 복수 형태의 표현은 맞지만 창세기 말씀은 앞뒤가 맞지 않게 된다. ‘엘로힘’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라고 가정하면 창세기 1장 27절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창조하시고”라는 표현으로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남자와 여자였다.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알려준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9)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그리고 끝날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엘로힘’이라는 복수명사와 ‘우리’라는 복수대명사는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한다. 성경은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까지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 패스티브닷컴 ◀◀◀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계시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뿐 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온전히 영접하여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 GOOD NEWS◈<복음=어머니를 전하고 알리는 소식> //하나님의교회



얼마전 뉴스에서 한국 : 스위스가 축구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그야말로 good news였다.
그러나 상대인 스위스에도?? 과연  good news였을까?? 아니였을것이다. 당연히 bad news!
이처럼 어느 한쪽에게만 good news(좋은 소식)가 아닌...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 good news(좋은 뉴스)란 무엇일까???



사 40/9~10

" 아름다운 소식(=좋은소식, good news)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른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 이 예언의 성취를 예수님이 이루심.

※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이땅에 오신다는 소식 GOOD NEWS!!



롬 10/13~15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소식(=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good news=복음=구원자가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다는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다. 과연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전하고 있는가>??



이 시대 우리의 사망을 멸해 주시는 구원자는 과연 누구인지....


계 21/2~3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더라 내가 들이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사망을 멸해주시기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죽어져가는 인류인생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는 소식이 모든 사람들의 good news!!!




진정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입니다.

오직 하늘 어머니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good news♠를 전달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앵커들이 달려갑니다.!!!^^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새노래로 영혼들을 힐링시키다. //하나님의교회



친정 아버지가 폐암 말기로 한달 전부터 대학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80해 인생을 사신 아버지... 나름 정신적 스트레스와 병환으로 인해 잠을 자지

않으므로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삼망"이라는 치매와 비슷한 증상인 불안, 초조,

중증 질환등...


가족들에게 닦쳐온 혼란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밤을 새가며 아버지를 지켜야 했고, 밤이고 낮이고 잠을 자지 않는 아버지를 눕히기 위해

애를 썼으며, 쉬지 않고 무언가에 쫒기고, 중얼거리는 아버지의 모습은 정말 낯설었습니다.

눈물과 함께 방법을 모색하기에 이르렀죠..

그러나 가족이기에 방법은 없었습니다.

그저 기다리는 수 밖에는.. 지켜보고, 병이 호전되기를.. 시간이 가기를...


그때..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를 들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 정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매일 자지 않고, 진정제를 맞아도 소용없던 아버지가 "새노래"를 들려 드리니 거짓말

처럼 누워서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더니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첫날 밤은  몇 시간의 잠을 청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 밤에는  USB에 "새노래"를 담아 갔습니다.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대학병원 4808호 5인실에는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만이 조용히 울려퍼졌습니다.

사실 그 방 환자분 5명중에 2명이 "삼망"환자(아버지 포함)로 잠을 자지 않는 분들이 셨고,

1명은 치매에 가까운 분이 셔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분이 셨는데 그 분까지도 "새노래"를

듣고 조용히 잠을 청하셨습니다.


정말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는 영혼을 힐링시키는 "새노래"임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는 아무나 부를 수 있을까요???

성경을 보면

계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영혼을 치유하는 힘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는 구원받을 십사만 사천

 성도들만이 부를 수 있습니다. 

오직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구원얻은 자녀들만이 부를수 있는 새노래.♥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릅니다.

영혼을 힐링시키는 새노래~~~★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 하나님의교회& 정통성...¶¶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마가복음 1:1~10)

기독교의 시작점은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고부터다. 당시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믿었다. 유대교는 그들 고유의 신앙으로 뿌리가 깊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며 구원자라고 믿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기독교는 신흥종교였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이단으로 치부하며 배척했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다. 유대인들의 섣부른 판단으로는 예수님만 없으면 그리스도교는 자연히 몰락할 것이라고 믿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사형을 하루 앞둔 날 마가의 다락방으로 열두 제자를 부르셨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새 언약의 법을 세워주셨다. 이날이 바로 우리들이 최후의 만찬으로 알고 있는 ‘유월절’이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 19~20)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는 로마와 유대인들의 결탁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으셨다. 유대인들은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됐다. 수장의 죽음으로 무리들은 당연히 흩어질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 예수님의 죽음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열정으로 불타게 했고 결국 120명의 사도들은 유럽과 아시아 각지로 흩어졌다.

본격적인 초대교회의 역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실질적인 교회가 세워진 것은 아니었다. 초대교회가 건물이라는 형태를 갖춘 것은 AD 100년이 넘어서다. 그전에는 House-church(가정예배) 형태로 명맥을 유지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로마의 박해 때문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수중에 있었다. 로마는 태양신을 섬기던 다신교 국가로, 최고의 권위가 황제였다. 로마 시민은 누구든 국가의 모든 일에 복종해야 했다. 물론 기독교인들 역시 국가에 충성했지만 한 가지, 신앙을 지키는 데 있어서는 로마 황제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 그러니 당연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눈엣가시였다.

더욱이 로마 제국은 국가 통합의 목적으로 여러 신들과 함께 황제에게도 예배하는 종교가 성행했는데, 이를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은 국가에 충성하지 못한 자들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했다. 결국 로마의 황제들은 기독교 탄압정책을 펼쳐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박해했다. 초대교회는 대체로 House-church를 유지하며 그들의 믿음을 지켰다. 그렇다고 교회 이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에 있는 교회로 편지를 보내며 교회 명칭을 언급했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고린도전서 1:2)

로마의 탄압을 피해 가정으로 전전하며 예배를 드렸던 초대 기독교, 그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즉, 기독교의 역사는 바로 하나님의교회의 역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는 로마의 눈을 피해 믿음을 지켰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에 대한 로마의 탄압은 갈수록 거세졌다.

폭군으로 유명한 네로 황제(재위 기간 54~68년)는 무고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학살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해가 지면 등불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디오클레티아누스(재위 기간 284~305년) 황제 때에는 칙령을 반포해 기독교인들의 예배소를 헐고, 성경을 불태우며 기독교인들을 옥에 가두었다. 이 시기 기독교인들은 채찍질을 당한 뒤 피에 굶주린 맹수의 밥으로 던져지거나 화형을 당하고, 사지가 찢기는 등 끔찍하고 야만적으로 죽임을 당했다. 시신은 방치되었다가 불에 태워지거나 강에 던져졌다. 이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다. 로마 제국은 정부의 위력으로 기독교를 박멸하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박해를 피해 카타콤(지하무덤)에까지 숨어 들어가 예배를 드리며 믿음을 지켰다.



이후, 아이러니하게도 로마가 내놓은 종교정책은 ‘종교의 자유’였다. 로마는 종교적 관용책을 펼치며 타 종교에 대해 묵인했다. 하지만 이런 정책은 단지 로마의 정치성향일 뿐이었다. 통치 차원에서 로마는 타 종교에 대한 관용을 베풀었으나 언제든지 필요하면 특정 신앙을 박해하거나 탄압할 수 있었다. 그 대상이 바로 기독교였다.

갈수록 거세지는 탄압 가운데서도 기독교는 로마제국 전체로 전파됐다. 처음에는 평민이나 노예 중심으로 퍼져나갔으나 점차 상류층에서도 하나 둘 기독교를 믿는 무리가 생겨났다. 상류층의 입교는 기독교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이 무렵부터 신도들이 모이는 곳에는 교회가 세워졌다. 3세기 말 무렵에는 전체 로마 인구 중 10%가 기독교인이었다. 놀라운 발전이었다. 박해를 견딘 기독교인들에게 있어 더없는 평화가 찾아온 것이다.


이와 함께 기독교를 심하게 박해하던 갈레리우스는 311년 임종 직전 기독교를 인정하는 칙령에 서명했다. 기독교의 승리였다. 이보다 더 큰 기쁨은 다음 해에 찾아왔다.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밀라노에서 내린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했다. "모든 기독교도는 신앙의 자유가 있다." 이 짧은 문장은 기독교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비로소 기독교는 347년 테오도시우스 1세에 이르러 국교로 인정받았다. 탄압의 세월을 보내고 찾아온 눈물 겨운 결실이라 볼 수 있지만 사실 이 역사는 기독교의 타락을 가져왔다. 다시 말해 기독교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교리가 이교도화돼버린 것이다.

이 무렵 하나님의교회 즉 기독교는 서서히 파벌이 생겼다. 성경대로 행해야 한다는 동아시아 교회와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묵인해도 된다는 로마교회였다. 결국 로마교회는 인본주의라는 독단적인 길을 가게 됐다. 반면 동아시아 교회들은 성경을 위주로 하는 신본주의 사상을 고수했다. 두 지역 교회의 교리 논쟁은 AD 155년 유월절 논쟁으로 촉발됐다. 로마교회 지도자인 아니케터스와 동아시아에 있던 서머나교회 감독인 폴리카르푸스(폴리갑)가 서로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각자 유월절을 지키기로 했다.

당시 로마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있었다.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행하던 성찬식을 부활절에 같이 실행했다. 이런 로마교회의 새로운 관습은 성경대로 행하던 다른 지역 교회들과 충돌을 일으켰다. 이후 197년 로마교회 감독이었던 빅터가 ‘도미닉의 규칙’이라는 법을 만들어 모든 기독교에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하도록 강요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들은 빅터의 결정에 따랐지만 동아시아 교회들은 모두 거부했다. 동아시아 교회 중 에베소교회의 감독 폴리크라테스는 빅터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에서 사도 빌립, 사도 요한을 비롯한 여러 순교자들이 1월 14일을 유월절로 지켰으며 8대 감독인 자신도 전임 감독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킨다고 강조했다.

결국 유월절은 AD 325년에 폐지됐다. 두 교리 간의 역법(曆法) 차이로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이 또한 교리의 이교도화가 가져온 산물이었다. 이 기간에 급격하게 로마교회의 교리는 변질됐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으로 성경의 안식일을 버렸고, AD 354년 크리스마스를 유입시켰으며, AD 586년 십자가상을 도입했다.

교리의 변화와 함께 논쟁이 거세질 즈음 군사적 약화와 내부적 혼란을 겪고 있던 서로마 제국으로 게르만계의 여러 부족이 대규모로 이동했다. 4세기 말 훈족의 서진(西進)에 자극을 받은 게르만민족은 서로마제국의 멸망을 전후하여 제국 각지에 정착하면서 여러 부족왕국을 건설했다. 이 시기 비록 서로마제국은 멸망했으나 로마교회는 건재했다.

콘스탄티누스가 비잔틴으로 수도를 옮긴 뒤 서로마가 멸망하기까지인 약 100년 동안 로마교회는 나름대로 살 방법을 모색했다. 게르만민족의 대이동 후 여러 미개한 부족들은 왕국의 번영을 위해 로마교회와 손을 잡았다. 그중 재빨리 로마교회로 개종한 프랑크왕국은 처음부터 로마교회를 옹호하므로 지지를 얻었다. 하지만 로마교회에 정면으로 반대하던 나라 중 세 나라(헤룰리, 반달, 동고트)는 로마감독의 농간에 차례차례 멸망당하고 말았다.

성경적 진리를 버리고 이교도의 길을 걷고 있던 로마교회는 다른 게르만민족들을 포교할 목적으로 우상을 세우고, 교회를 웅장하게 꾸미기 시작하며, 타 민족의 풍습을 더욱 과감히 받아들였다. 각 지역의 문화적 특색처럼 등장하는 교회지붕, 스테인드글라스, 촛불, 성상숭배 등을 들 수 있다.

로마교회의 위상은 이때부터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급기야 506년에는 동로마 황제까지 정책적으로 로마교회를 지지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로마교회의 감독을 교회의 우두머리라는 칙령을 반포하는 한편 591년 ‘교황’이라는 칭호를 주었다. 천주교황의 탄생이었다. 기독교의 세속화는 결국 종교적 괴물을 만들었다. 그리고 시대는 로마카톨릭이 지배하는 종교 암흑시대로 치달았다.

AD 538년 교황은 적대 세력이었던 아리우스파의 동고트를 정복함으로써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게 됐다. 그 종착점은 1798년 프랑스 혁명군이 교황 피우스 6세를 발렌스 성으로 유배시킨 때까지다. 이제 참다운 기독교인 하나님의교회는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초대교회 사도들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도 사라진 후 교회는 교황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로마카톨릭의 부패는 갈수록 심각해졌다. 교황직의 매매와 세속적 권력, 축첩, 간음, 사치, 정적 살해 등의 비리는 특정한 때, 특정 교황에게만 해당된 것이 아니었다. 교황과 성직자들의 음란한 생활은 속담과 풍자로 민중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했다. 급기야 교황 레오 3세 때는 죄에 대한 벌을 사면해준다는 조건으로 금전이나 재물을 받기에 이르렀다. 이른바 ‘면죄부’가 그것이다. 800년경에 판매가 시작된 면죄부는 15세기에 발행량이 급격히 늘었다.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마르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이처럼 천주교가 부패의 일로를 걷고 있을 무렵, 독일의 광산 노동자에게 한 아들이 태어났다. 신학 교수를 거쳐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프로테스탄트의 사상을 만든 사람, 바로 마르틴 루터다.

루터는 어느 날 수도사인 존 티첼의 설교를 듣게 되었다. “동전이 그릇에 떨어져 땡그랑 소리를 내는 순간 영혼은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루터는 티첼의 면죄부 판매에 분개했다.

로마교회의 타락을 보며 실망했던 그는 당시 대주교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을 때 믿는 자의 전 생애가 회개 과정이 되기를 원하셨던 것이다”라며 반박문을 보내고 교회의 문에 95개조에 달하는 긴 서한을 내걸었다. 비로소 종교개혁의 시작이었다.

그 후 프랑스의 칼뱅, 스위스의 츠빙글리 등 다양한 종교 개혁가들이 등장했다. 천주교에 뿌리를 두고 있던 이들은 종교개혁과 아울러 천주교에 대항하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다. 이것이 오늘날의 개신교다. 천주교에서 분리되어 발생했다고는 하지만 교리적 측면에서 별반 다른 것이 없었다.

대중들은 천주교나 개신교나 하나님을 믿는 곳이라는 인식의 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는 천주교나 개신교가 아니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하신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사도들도 다녔으며 그의 제자들도 죽음을 불사하고 지켰던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정통성을 고수하며 초대교회 사도들의 믿음을 지키는 그 하나님의교회가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복권됐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

인류가 바라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2000년 전 사라졌던 하나님의교회가 수복된 것이다. 2000년의 세월 속에 수많은 종교가 생겨나고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도 생겨나며 사라지고 있다. 종교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를 만나고 싶다면 처음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했던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 십자가 운명 이후 AD 325년 폐지되므로 종교인의 마음에서 사라졌던 유월절. 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정통기독교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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