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이 성삼위 일체???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 안상홍님을 한분 하나님으로 믿고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는 성경 66권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성령 안상홍님께서 훼파된 진리의 시온을 다시 건설하여 주신 이 시대 진정한 구원자이십니다.♣
창세기 1장 26절의 ‘하나님’은 복수 형태인 ‘엘로힘’ 즉, ‘하나님들’로 기록되어 있다. 또 사람을 창조하시는 과정에서 '우리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하셨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삼위일체라는 것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일체 즉, 한 분이란 뜻이다. 한 분인데 어떻게 ‘하나님들’과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기록될 수 있겠는가.
만약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각각 존재하는 세 분이라면 복수 형태의 표현은 맞지만 창세기 말씀은 앞뒤가 맞지 않게 된다. ‘엘로힘’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라고 가정하면 창세기 1장 27절은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창조하시고”라는 표현으로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은 남자와 여자였다.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알려준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9)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그리고 끝날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엘로힘’이라는 복수명사와 ‘우리’라는 복수대명사는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한다. 성경은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마지막 장까지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계시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뿐 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온전히 영접하여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성경의 증거를 믿는것이 당연한 이치지요.
답글삭제성경의 증거가 분명한데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지 못한다면 그는 정말 불쌍한 존재일 것입니다.
구원의 축복이 누구에게서 나오는지 모른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