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나름대로 삶의 목적을 이루고자 노력한다.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인이 이루어야 할 목적이 있다면 단연 ‘구원’이다(베드로전서 1:9). 주목할 점은 구원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거쳐야 할 첫 번째 필수과정이 있다. 바로 침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성교단에서는 이 의식을 불법적으로 행하고 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과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마태복음 28:18~20)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성도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대원칙이 존재한다. 그것은 성부시대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과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부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여호와다(이사야 43:11). 성자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예수다(사도행전 4:11~12). 그렇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 이름은 무엇인가.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상당히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령시대 구원자 이름에 대해서 금시초문이기 때문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은 당연히 성자시대 구원자이셨던 ‘예수’가 아닌 전혀 새로운 이름이다. 만약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고 해서 그 이름을 거부하거나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부적절한 침례를 준다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심사숙고해보면 소름 끼칠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새 이름을 알아야 할 이유는, 우리의 구원과 영생이 걸려 있는 중대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단언컨대 이름을 빼고 직함만 부르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는 방식으로 100번을 준다 한들, 그것은 결국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두고자 한다.
복통을 호소하던 환자가 의사의 잘못된 처방을 받아 충수 파열로 죽게 되었다. 세균성 뇌수막염에 걸린 어린이는 의사의 오진으로 바이러스성 질환 진단을 받았다. 전립선암 양성 판정을 받은 어떤 환자는 검사 결과를 확인하지 않은 의사 때문에 멀쩡한 데를 수술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치명적인 의료 실수로 매년 최대 16만 명의 환자가 생명을 잃거나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 하는 불행을 겪는다고 한다. 의사의 진단 과실은 실로 무서운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오진을 받은 환자들 대부분이 자신에게 내려진 진단을 의심하지 않고 그대로 믿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오진을 따를 경우 자신의 몸은 몸대로 상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하면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인류는 쉴새 없이 최악의 병, 죽음이란 병과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치고 죽지 않는 사람이 없고 더구나 언제, 어느 때에 죽을지조차 모른다. 이러한 인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사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정확한 진단과 처방일 것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태복음 9:12~13)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영적 의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죽음에 대한 원인을 죄에서 찾으셨고, 그 죄로 인해 사망한다고 알려주셨다. 더불어 죄에서 해방할 수 있는, 무조건 살 수 있는 약을 처방해주셨으니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유월절은 사망에 처한 인류를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처방이다. 그러나 이러한 처방을 무시하는 존재가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기성교회 목사들이다. 이들은 교인들에게 예수님의 처방대로 전해주지 않고 태양신의 절기들을 처방해주고 있다.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 등이 이에 속한다. 예수님께서 내리신 진단과는 무관한 진단 과실이다. 이는 교인들의 영혼을 죽일 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이다.
엉터리 진단, 잘못된 처방을 따르는 일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데,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그토록 원하고 원하셨는데, 유월절 지키기를 머뭇거릴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목사의 잘못된 처방 따위가 무엇이 중요하겠는가. 예수님의 처방인 유월절을 지키는 것만이 당신의 영혼을 죽음에서 건질 수 있다.
오늘 아침에 정말 웃기면서도 어처구니 없는 문구를 보고 박장대소를 했다.
"일주일에 5Kg을 빼줍니다."
"목사님께서 일주일에 5Kg을 확실히 빼줍니다."
"광0교회로 오세요~~!!"
오늘날 교회들의 현실이다. 영적 의원인 목사가 영혼 구원에 힘쓰기 보다는 살빼 주는 일을 하는 등 엉터리 일에 힘쓰고 있으니 영적 오진을 하고 있으니... 어찌 영혼을 살릴 수 있을까?
영혼을 살릴수 있는 진리 새언약 유월절 진리... 어디에 가서 찾을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 마지막 날에 살려 주시겠다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
생명을 주시는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만 지킵니다.
2014년 4월 13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를 통해 새언약 유월절 생명을 약속받습니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눅 22/15, 20
"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 유.월.절<兪越節> => 예수님의 살 + 피
초림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표적이 되어 재앙에서 넘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 마지막 시대 다시 한번...
히 9/28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
성경의 예언따라 오셔서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주시고,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알려 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다시는 부산화명동 아파트 화재 사건 같은 일들이 일어나서 아까운 생명들이 희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들, 사랑하는 엄마와 아이를 잃어버리는 슬픈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일 오후 9시 40분경 부산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나 집주인 홍모(34·여)씨와 딸 조모(9)양, 아들(8), 딸(1) 등 일가족 4명이 숨졌다.
특히 엄마는 불길 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을 지키려고 한 듯 아들과 딸을 끌어안은 채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사건을 진압한 한 소방관은 "모친 홍씨가 딸아이와 어린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품고 있었다"며 "홍씨의 시신이 심하게 훼손돼 성별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불길이 거셌지만, 엄마는 두 아이를 품은 채 숨져 있었다"고 전했다.
홍 씨의 남편은 야근 근무 때문에 일터로 나가 있어 화재를 피할 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화재로 연기를 들이마신 이웃 주민 6명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 아파트 화재, 엄마 모정에 눈물이 난다",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명복을 빕니다", "부산 아파트 화재, 어쩌다 그런 불이 났을까", "부산 화명동 아파트 화재, 끝까지 아이를 지키려한 엄마", "부산 아파트 화재, 하늘나라에서 부디 행복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출 처 : <스포츠조선닷컴>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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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 넘어가는 약속이 담긴 유월절 ~~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세상 교회들은 지키지 않고 모르는 새언약 유월절을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대로 (성력 1.14 저녁)지킵니다.
13년 12월중순에 들려왔던 일가족의 안타까운 사망소식이 아직도 생생하다.
죽는 순간까지도 엄마는 어린 아이들을 보호하기위해 품에 끌어 안고 있었다고 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그랬다.
자식을 살리고자 하는 엄마는 불길 속에서 조차 자신을 더 희생하고자 하는 애틋한 마음... 그러나 인간의 힘은 너무도 미약하다.
그러하기에 우리에게는 반드시 구원자가 필요한 것이다.
우리를 어떠한 여건과 상황속에서 구원해 줄 수 있는 분...
사 43/1~3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시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
시 91/1~16
"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
흑암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
오직 재앙에서 구원해 주실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으로는 재앙에서 건져 주실 수 있는 분은 없다.
재앙이 넘어가요~~ 유월절을 지키면^0^ 안상홍님께서 회복해주신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킨답니다.♥
★★ 하나님께서 재앙을 어떻게 넘겨주실까?
출 12/1~14
"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사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너희는 첫달이 되게 하고 …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