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 GOOD NEWS◈<복음=어머니를 전하고 알리는 소식> //하나님의교회



얼마전 뉴스에서 한국 : 스위스가 축구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그야말로 good news였다.
그러나 상대인 스위스에도?? 과연  good news였을까?? 아니였을것이다. 당연히 bad news!
이처럼 어느 한쪽에게만 good news(좋은 소식)가 아닌...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 good news(좋은 뉴스)란 무엇일까???



사 40/9~10

" 아름다운 소식(=좋은소식, good news)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른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 이 예언의 성취를 예수님이 이루심.

※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이땅에 오신다는 소식 GOOD NEWS!!



롬 10/13~15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소식(=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good news=복음=구원자가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다는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다. 과연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전하고 있는가>??



이 시대 우리의 사망을 멸해 주시는 구원자는 과연 누구인지....


계 21/2~3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더라 내가 들이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사망을 멸해주시기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죽어져가는 인류인생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는 소식이 모든 사람들의 good news!!!




진정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입니다.

오직 하늘 어머니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good news♠를 전달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앵커들이 달려갑니다.!!!^^


2013년 11월 1일 금요일

◐새노래로 영혼들을 힐링시키다. //하나님의교회



친정 아버지가 폐암 말기로 한달 전부터 대학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80해 인생을 사신 아버지... 나름 정신적 스트레스와 병환으로 인해 잠을 자지

않으므로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삼망"이라는 치매와 비슷한 증상인 불안, 초조,

중증 질환등...


가족들에게 닦쳐온 혼란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밤을 새가며 아버지를 지켜야 했고, 밤이고 낮이고 잠을 자지 않는 아버지를 눕히기 위해

애를 썼으며, 쉬지 않고 무언가에 쫒기고, 중얼거리는 아버지의 모습은 정말 낯설었습니다.

눈물과 함께 방법을 모색하기에 이르렀죠..

그러나 가족이기에 방법은 없었습니다.

그저 기다리는 수 밖에는.. 지켜보고, 병이 호전되기를.. 시간이 가기를...


그때..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를 들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 정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매일 자지 않고, 진정제를 맞아도 소용없던 아버지가 "새노래"를 들려 드리니 거짓말

처럼 누워서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더니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첫날 밤은  몇 시간의 잠을 청했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 밤에는  USB에 "새노래"를 담아 갔습니다.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대학병원 4808호 5인실에는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만이 조용히 울려퍼졌습니다.

사실 그 방 환자분 5명중에 2명이 "삼망"환자(아버지 포함)로 잠을 자지 않는 분들이 셨고,

1명은 치매에 가까운 분이 셔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분이 셨는데 그 분까지도 "새노래"를

듣고 조용히 잠을 청하셨습니다.


정말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는 영혼을 힐링시키는 "새노래"임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는 아무나 부를 수 있을까요???

성경을 보면

계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영혼을 치유하는 힘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는 구원받을 십사만 사천

 성도들만이 부를 수 있습니다. 

오직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구원얻은 자녀들만이 부를수 있는 새노래.♥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릅니다.

영혼을 힐링시키는 새노래~~~★